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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천은사-쉰음산-능선 삼거리-두타산성-삼화사(1)

등산.산,여행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6. 6. 8.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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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810m 바다를 품다 삼척의 숨은명소 댓재공원.

백두대간 길인 댓재 표지석.

큰 재에서 출발 댓재에서 한숨을 돌린 후 다시 두타산으로 향하는 등산로 이정표..

백두대간 등산로 안내도(댓재-건의령 구간)

두타산 등산로 입구 안내판.

댓재공원 종합 안내도, 댓재도로 개통 기념비.

천국의 계단 전망대.

구름 위에 선 듯한 힐링 810전망대.

조망 안내도.

현재 날씨는 흐려 조망이 관측이 어렵다.

 산정상 아래로 도로가 길게 펼쳐져 있다. 

해발 810m 의 도로.

댓재라는 이름이 예전에 대나무가 많던 곳이라는 데서 왔다는 것이며, 옛날에 영동과 영서를 잇어주눈 중요한 고갯길이기도 하다.

댓재에서 일부는 두타산으로 산행하고 잠시 휴식을 취한다.

천은사 주차장 도착 후 배낭을 챙기고 산행준비 한다.

단체사진.

불이교를 지나 천은사 방향으로 이동한다.

두타산 천은사 중수공덕비.

동안사 갈림길.

고려 시대의 관료, 문인, 역사가였던 이승휴가 고려 제25대 왕인 충렬왕에게 국왕이 고쳐야 할 폐단 10개 조를 올린 후 파직이 되어 살았던 터이다. 이곳에서 은거 중이었던 이승휴는 제왕운기, 내전록, 동안거사집 등의 책을 썼는데, 특히 충렬왕 13년(1287)에 저술한 『제왕운기』는 『삼국사기』, 『삼국유사』와 함께 고려 시대에 편찬한 3대 사서 중 하나이다. 제왕운기는 우리나라 역사와 중국역사를 구분하고 칠언시와 오언시로 엮은 서사시 형태로 서술한 책이다.

250년된 느티나무 노거수가 주위에 많이 보인다.

'불기이천구백칠십년(북방불기 기준 1943년)'에 중수한 천은사 주지 스님의 공덕을 기리는 비로 추정.

천은사 갈림길.

삼척 두타산 이승휴 유적 안내문.

천은사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인 이승휴선생이 관직을 떠나 이곳에 은거하며 '제왕운기' 를 집필하여 고려시대에는 간장사 즉 경전을 보관하고 살피는 사찰 로 불렸다.

산세가 수려한 두타산에 자리 잡은 천은사는 758년(신라 경덕왕 17년) 덕항사로 창건하여 흥덕왕 대에 범일국사가 중창하며 흑악사  산세가 검은 바위 로 불렀다.

살다 막힐 때 한 줄 해결사.

758년(경덕왕 17)에 두타삼선이 백련을 가지고 이곳으로 와서 절을 창건한 뒤 백련대 라고 하였다. 839년(문성왕 1)범일국사가 극락보전 등을 건립하고 규모 있는 사찰로 만들었다.

극락보전 앞 오층석탑.

약사전.

오층석탑과 두 개의 석등.

육화료.

천은사 목조 아미타 삼존불 좌상 안내문.

극락보전에 모셔진 아미타삼존불 좌상.

아미타삼존불.

천은사 안내문.

설선당.

영월루.

수각.

흰색 초롱꽃, 엉컹퀴

수각 뒷편 등로로 오른다.

나무다리.

큰 바위 밑 이정표.

상수도 관?

철제다리.

녹색 철망지대.

눈개승마.

작은바위로 구성된 등산로.

큰 바위 밑의 공간.

아치형 철다리.

계곡수가 약간 비친다.

안전 난간대 따라 오르며.

이곳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쉼터바위.

 바위지대 에서 좌측 리본이 은선암 방향. 다시 나와서 우측으로 이동 예정.

거대한 바위주변이 은선암 이라고 한다, 기둥처럼 받치고 있는 기자석.

강원도 영동지역에 전승되는 민속신앙으로 '산멕이'라는 것이 있다. '산멕이'는 봄, 가을에 산에 올라가 조상을 대접하고 자손 발복을 위해 치성을 드리는 신앙인데 '산멕이'는 문자 그대로 산을 먹이는(멕이는) 행위를 나타내는 용어이다. 

삼척 지역에서 '산메기'로 유명한 산이 쉰움산이라고 하는데 이 곳 은선암과 쉰움산 정상에서 주로 행해 진다고 한다. 바위 주변을 둘러 보면 제의를 행한 흔적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은선암 주변.

다시 받치고 있는 기자석을 지나서 나간다.

데크계단.

넓은 암반위의 돌탑군락지.

돌탑들.

암반위의 돌우물, 빗물로 풍혈 풍화 되었는지...

넓은 자연 암반석에 휴식을 취하고... 바라 본 상어바위.

엄마상어바위, 아기상어바위

엄마상어바위, 아기 상어바위 (폄)

적송인 금강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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