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금 도시의 사원 인 '왓씨엥통'.

05시 30분 루앙푸로방 공양의식 인 '탁밧행렬' 참관으로 벌써부터 자리잡은 사람이 많다.

탁밧을 위한 찰밥과 과자, 그리고 어깨를 두르는 천 같은 것도 둘러준다.

라오스 국기와 국화 인 독참파, 낫과 망치의 공산당기.

동자승을 위한 과자와 바구니 속의 찰밥.

탁밧을 준비하고 어깨에 천을 두르고, 신발을 벗어 뒤좌석에 보관 한다.

비닐 장갑을 끼고 찰밥을 중간 크기의 7~8개의 주먹밥을 만든다.

인구 98만 명의 동남아에서 가장 조용한 도시 비엔티안은 탁밧로 깨어나고 있었다. 저 멀리 교차로 건널목을 건너 주홍색 승복 차림의 승려들이 줄을 지어 나타났다.

탁발에 올릴 떡과 밥과 돈, 물과 과자 등을 준비해 발우에 넣어준다.

어린 동자승들에게는 과자 종류를 발우에 공양한다. 고아인 동자승들은 사원에서 거두어져 18살 이후 독립을 하여야 한다고 한다.

탁발은 불교국가인 라오스에서 일년 365일 동안 비가 와도 매일 매일 이어지는 신성한 종교의식이다. 탁발은 출가승들의 12계율 중 하나로 걸식으로 의식을 해결하는 수행법이다.

탁밧을 마치고 신발을 신고 내려와 담소를 나눈다.

큰 스님의 사리탑.

사리탑 안내문.

‘새로운 절’ 왓 마이는 완성에만 70년이 걸린 사원으로, 분 삐마이 축제기간 동안 이곳에 파방불상을 옮겨와 화려한 장식을 하고 불공을 드린다.

내부에 부처님의 상을 모셔 놓았다.

발우를 들고 오는 행렬에 두 마리의 개도 동참했다. 라오스인들은 탁발 보시를 공덕을 쌓는 첫 보시라고 생각하며,사원으로 돌아간 승려들은 보시 받은 음식을 봉투에 담으며 나누며 남은 음식은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어준다고 한다.

라오스 불교는 소승불교다. 한국 절처럼 방문객에게 공짜로 대접하는 ‘절밥’ 같은 것은 없다. 사원 안에 취식이 불가하며 승려는 결혼을 금지한다. 음란한 마음으로 여자의 몸이나 옷을 접촉하는 것을 금지하며, 주민들도 경건한 침묵과 어깨, 무릎, 가슴을 가리는 옷을 입어야 한다.

일부 주민들이 탁밧을 하고 있는 모습. 짧은 머리에 맨발인 탁발승들은 연장자인 대장 스님 이외 풋풋한 소년들이었다.

탁밧 체험을 마치고 푸시산에서 일출을 보려 했으나 패스.

푸시산은 손오공이 태어난 화과산이라는 말도 있는데...

야시장 삼거리.

잎은 바나나 잎처럼 생긴 헬리코니아.

붉은색과 노란색 꽃이 달린 화서는 30~80cm로 아래로 자라고 있다.

황금 도시의 사원 인 왓씨엥통 안내문.

좁은 상점 도로를 지난다.

좌측의 매표소와 하얀석탑 밑이 출입구.

라오스 축제에 사용되는 꽃장식 인 '까통', 향을 꼽고 바나나 잎과 노란 꽃으로 장식하여 강물에 띄워 보내며 행운을 기원한다.

까통은 라오스 사람들에게 영혼과 생명을 상징하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라오스 건축양식, 대부분 파괴되어 이 건축양식이 남아 루앙푸르방 도시가 유네스코에 지정 되었다. 마치 한국의 경주 남산 지구처럼...

태국형 건축 양식.

내부에 장례마차가 전시 되어 있다.

6마리의 뱀이 새겨진 장례마차를 라오스 마지막 왕이 승하 후, 3일간 시내를 순회하여 왕이 있었다는 사실을 국민들 의식을 깨우쳤다고 한다.

하얀사원 건물.

1560년 세타티랏 라오스 왕에 의해 건축 '황금도시 의 사원'이라는 뜻를 가지고 있고,라오 왕국의 왕들이 대관식을 치르고 왕실 의식과 불교 행사가 열리는 신성한 장소 이다. 19세기 태국군이 침공시 파괴되지 않은 몇 안되는 사원 중 하나이다.

하얀석탑 입구.

붉은 익소라 꽃.

왓씨엥통 사원은 라오스 전통 건축을 대표하는 걸작이며, 건축구조와 장식이 정말 섬세하고 독창적 이다.

단체사진1.

단체사진2.

고승들의 사리탑.

지붕 디자인은 지붕이 여러겹으로 겹쳐져 있고, 마치 날개를 펼친 새처럼 보이는 독특한 모양이다.

루앙프라방 도심 최대의 사원이라 하나 가로 세로 각 90m 되는 아담사이즈 불교사원 인 왓씨엥통.

지붕의 금박장식.

외부의 금박과 내부의 금박 장식인 사원.

내부에는 황금빛 불상과 누운 부처님상, 화려한 벽화.

외벽에는 불교 설화가 담겨져 있다.

전면에서 바라 본 금박장식 사원.

측면에서 바라 본 금박장식 사원.

외부의 부처님상.

줌으로 댕겨본 부처님 상.

생명의 나무 '모자이크'

반짝이는 유리 조각으로 구성,붉은 배경위에 나무, 동물, 사람 모습이 조화롭게 표현,삶과 우주의 조화를 상징하는 라오스의 대표적인 예술 작품이다.

하얀 사리탑들.

출구 방향의 와씨엥통 안내문.

사원 보유의 카누배 2척 보관.

출구를 나오니 메콩강이 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