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 농월정.

함양 농월정 국민 관광지 내의 나무향기 식당에서 오늘의 모임을 갖는다.

닭백숙 시식 후 가져온 음식으로 술한잔을 한다.

오늘의 행사 보고회를 시행한다.

창밖에는 이제 비가 그친 상태 잠시 후 농월교를 건너 농월정 으로 갈 예정이다.

모처럼 분위기속에서 한 곡 뽑는다.

농월교.

식당에서 제공한 단체석 까페처럼 생긴 건물.

비가 그쳐 폭음은 한풀 꺽인상태 날씨가 개이고 있는 모습.

상부 화림동 계곡의 남강천 물살.

하부측은 바위를 병풍처럼 안고 넓고 잔잔하다.

오르막 철제계단.

길게 줄기를 가로지른 소나무.

나무사이의 철제 계단.

비가 온뒤의 남강천 물살이 거세다.

농월정 중건 성금록. 2003년 10월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로 소실, 2015년에 함양군에서 새로 건립하였다.

나무사이로 농월정이 모습을 드려내고 있다.

농월정 안내문.

농월정 앞의 반석위로 흐르는 남강천.

넓게 자리한 반석을 달바위 라고 하는데,반석 위를 흐르는 물이 달빛을 받아 반짝이면 농월정 이름 그대로 달을 희롱하는 듯 하다고 한다.

조선 중기때 학자인 지족당 박명부 선생은 함양 안의면 성북마을에 1571(선조 4년) 태어나셨고, 광해군때 영창대군의 죽음과 인목대비의 유배에 대한 부당함을 직간하다가 파직되어 고향에 돌아와 은거생활을 하시면서 너럭바위와 주위경관이 수려한 이 곳에 서당을 짓고 심신을 수련 하였다.

화림동 계곡은 남덕유산에서 흘려 내리는 계곡이 굽이치며 흐르는 곳으로,8개의 못과 8개의 정자가 있는 팔담 팔정을 이루는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 한다.

계곡수가 힘차게 흘려 내려가면서 바위에 새긴 선현들의 글씨도 잠겨버려 아쉽다.

인조반정 후 예조참판과 강릉도호부사 등을 지내시며, 말년에는 왕이 불려도 벼슬길에 나가지 않고 1637년 농월정을 짓고 후학을 가르쳤다 한다.

정자 앞 우측 너럭바위에 선생께서 지팡이를 짚고 노닐던 곳이란 뜻의 '지족당장구지소' 라는 글씨가 힘있게 새겨져 있다.

바위 암반에 새겨진 방문객들의 글씨.

바위면적이 농월정을 기준으로 1000여 평이 되며,시인묵객 선비들의 글씨 흔적이 많이 남아있지 않나 싶다.

화림동, 칠언율시의 한시...농월정 주변의 글씨들

바위암반위의 기둥주.

달을 희롱하며 논다는 옛날 우리 선조들의 풍류사상이 깃든 곳으로 많은 시인 묵객들이 거쳐 간 곳인 농월정.

농월정 내부의 박지족당 농월정 편액.

농월정 중건기록, 농월정 중건기 편액.

재농월정 편액. 바위암반에도 새겨져 있다.

각종 편액들.

중건기 편액이 많이 걸려 있다.

천정의 두마리 용이 마주보고 있다.

청룡.

황룡.

화림동 계곡.

지족당장구지소.

주련이 걸린 뒷편가운데 한 칸짜리 바람막이 작은 방.

마주통하는 문.

정면 3칸 측면 2칸 누각으로 팔작지붕이며 추녀 네 귀에 활주를 세웠고, 걸터 앉거나 기댈수 있도록 삼 면에 계자난간을 둘렸다.

탐방을 마치고 다시 식당으로 이동.

다시 가로지른 소나무를 지나고.

식당 앞의 비비추.

모든 일정을 마치고 버스를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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