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촌 팔공산 식당-원효암(2)

산신각.

산신령님.

산신각 천정의 용.

독성존자?

극락전 옆의 연등.

요사체.

입구의 큰 느티나무.

돈키호테 불교용품.

불교용품.

기와불사.

백중 (음력7월15일)  밀양의 백중놀이가 유명하다. 밀양은 양반과 천민의 차별이 심하던 곳으로 천민들이 풍물에 의지하여 신명나게 놀면서 울분을 해소하던것이 지금의 백중놀이를 형성.

원추리.

네귀쓴풀.

참나리꽃.

마애여래좌상 300m.

마애여래좌상 으로 이동.

야자매트.

이정표 좌측으로 이동.

두 개의 돌탑과 약수터.

나무계단.

원효암 마애여래좌상 안내문.

바위에 새겨진 불상과 소원성취 발원.

바위에 감실을 파고 돋을새김 으로 결가부좌 한 부처를 새겼다.

통일신라 말 이나 고려초에  만든 것으로 여김.

경상북도 유형 문화재 제386호.

여래상의 손모습이 특이한데 양손 모두 손등을 보이며, 오른손은 가슴 위 왼손은 무릎위에 올려 놓았다.

바위사이 계단으로 내려온다.

긴 나무계단을 내려간다.

배려심?

원효암 뒷 배경.

좌측의 정자 쉼터.

명마산 능선의 끝 봉우리.

원효암 사자루.

일체유심조. 모든것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원효암 종무소.

탐방을 마치고 다시 내려간다.

연등행렬과 갓바위 상부.

줌으로 댕긴 갓바위.

약사암 방향으로 간다.

복숭아 과수원.

너럭바위.

도로 따라 내려간다.

해뜨는 고시원.

황화 코스모스.

경운기를 타고 여유롭게 ...

능소화 군락지.

팔공산 식당 도착.

과일을 다먹고.

잡은 물고기는 방생.

단체사진으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