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산관광휴게소-입석대능선-능동산-쇠점골-호박소-호박소주차장(2)

호박소 전경.

가지산 터널내 공기 순환 통로, 환풍구 입구에서.

능동산에서 환풍구 까지 급경사이고, 엄청 힘들게 내려왔다.

환풍구에서 쇠점골 까지는 10분.

쇠점골 계곡.

일단 시원한 알탕을 한다.

쇠점골이라는 지명은 밀양과 울주를 오가던 사람들이 석남고개 아래에서 말의 주석 편자를 교체해서 생긴 이름 이라 한다.

호박소 가는 자락길.

오천평 반석 이야기.

거대한 바위 하나가 계곡 전체를 덮고 있는데...

폭포가 만든 물구덩이와 너럭바위의 넓이가, 5000평에 달한다고 오천평 바위라  부른다.

호박소 가는길.

바위를 감은 나무.

여름철 계곡산행지라서 많이 찾아서 붐비는 편이다.

깊은 소는 금줄로 표시.

뺠간 다리를 지나고.

상부측, 물놀이를 즐기는 피서객들.

다이빙 금지인데 수심이 깊어서 다이빙!

하부측,잔잔하게 흘려가는 계곡수.

저 멀리 천황산  방면의  케이블카 건물.

두번째 빨간다리를 건너 호박소로 이동 한다.

쇠점골의 시원한 계곡수와, 더위를 피해 즐기는 피서객들.

시원한 계곡 폭포수.

물길지리 안내도.

밀양 팔경 시례 호박소 안내문.

시례 호박소의 전설 이야기.

호박소 가는길의 상희약수의 장승.

안전난간지대를 오른다.

너덜지대.

백운산 가는 등로.

호박소 전경.

이무기의 전설이 서려있는 호박소...

호박소에서.

흘려 내리는 호박소 계곡.

호박소 계곡수.

길게 흘려 내려가고 있다.

다시 내려간다.

운문산, 가지산 등산로.

백연사 안내문.

바위와 표지기.

백연사 돌탑과 돌담장.

백운산 백연사.

메타스퀘이어 숲.

호박소 주차장.

다시 계곡으로 들어가고.

시원하게 피서를 즐긴다.

가마솥에 누룽지.

누룽지 백숙.

하산주를 한잔하고.

오늘 하루의 피로를 해소 한다.

산행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