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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촌 팔공산 식당-원효암(1)

등산.산,여행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4. 7. 27.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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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촌 팔공산 식당.

차가운 계곡, 팔공산 식당, 연일 폭염이 심해 가족들간 잠시나마  계곡이 있는 식당에 도착.

벌써 더위를 피해 주차,  방문객들이 많은 상태.

식당 메뉴를 보고 주문 한다.

물레방아가  시원하게 돌아간다.

빨간 우편함, 절구, 그네가 있는 풍경.

물레방아.

계곡수가 많이 흘려 내린다.

물가에 들어가서 피서를 즐긴다.

주치시설로 돌아온다.

계곡 내려가는길.

앞의 엄청 큰 방구.

계곡 옆 1번 방가로.

오리양념고기.

백숙1.

백숙2.

두부. 소주와 맥주로 갈증을 해소하고 점심을 시식.

장모님과 외손자.

벌써 물놀이를 즐긴다.

식사를 마치고 물가로 내려간다.

의자에 앉아 시원함을 즐긴다.

외손자도 분유시식 중.

고디와 피래미를 잡고 물놀이도 하고.

아빠 목에 안기고.

어른들 한데는  얕지만  외손녀에게는  수심이 깊다.

소폭포로 이동.

많은 분들이 식사를 마치고 물속에 발을 담근다.

외손녀도 즐기네요.

혼자 재미있게 피서를 한다.

햇살은 아직도 따갑지만 시원한 계곡에서의 살맛.

가져온 수박도 시식.

소화도 식힐겸 예전 팔공산 둘레길 산행 할때 원효암 으로 가 본다.

도로따라 오르니 두 갈래 도로에서 우측의 원효암 표지석이 나타난다.

천년 고찰 팔공산 원효암 표지석.

예전 팔공산 둘레길을 산행한 생각이 난다.

도로 따라 연등 행렬.

예초기로 잡풀을 청소 하시는 아저씨.

팔공산둘레길 이정표.

원효암.

원효암 안내문.

다부진 불사를 거듭해와  1986년 대화재 이후, 사격을 바로 세워 아름다운 가람으로 변모 하였다.

냉천수각이 자리잡고.

수각에서 흘려내리는 물로 연못을 조성.

삼복더위 에도 얼음같이 찬  약수가 있어, 약수 때문에  원효암을 냉천사 라고도 부른다.

냉천수각.

극락전의 오색연등.

입이 큰 개구리.

대안당.

원효암 사자루.

원효당.

두 개의 삼층석탑.

소원등 만사불사.

청정 비구니들의 수행처이며 조용한 기도도량으로 맥을 이어 나가고 있다.

원효가 다녀간 그 길 위에 서다.  삼층석탑.

관세음보살, 아미타불, 대세지보살.

원효대사.

극락전 내부와 원효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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