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봉산 자연 휴양림-경반계곡-수락폭포-연인산 자연 탐방소(1)

가평 칼봉산 자연 휴양림 관리사무소.

자연 휴양림에서 수락폭포 까지 왕복한다.

관리사무소 도로 위에서 하차, 산행을 시작한다.

경반계곡으로 진입.

첫번째 경반계곡에서 장마로 인해 개천이 불어서 등산화를 벗고 건넌다.

조선 최고의 명필가 한석봉이 선조의 총애를 받아,가평에서 군수를 역임하여 가평 곳곳에 한석봉 이름이 많다.   한석봉 마을,석봉로, 한석봉 도서관, 한석봉 체육관...

가평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도로 로 이동, 경반천을 건너고 있다.

경반천.

다시 내려가 다리를 건너 등로 로 합류.

한석봉 어머니 떡.

바위암반.

등로.

롬섬.

좌측 경반사로 이동.

두번째 계곡, 그냥 등산화 신은 채로 건넌다.

 계곡수는 힘차게 흐른다.

장마비로 인한 계곡수는 힘차게 흐른다.

세번째 계곡을 건너고.

방송시설과 돌무리.

보기만 해도 시원스럽다.

네번째 계곡 앞의 큰 바위.

경반계곡.

잎이 하얀 나무가 ?

7월의 녹음속 등로는 편안하게 느끼며 걷는다.

땀이나면 계곡의 물을 몸에 축이면서...

개인 사유지. 혹시 예전에 선생들의 사택이 아닌지...

경반분교 운동장은 캠핑장으로 변모.

예전에 교사로 사용, 지금은 카페. 이 숲속에도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가 있었구나!

1박2일 출연한 장소, 지금은 마을이 축소된 상태라 학교가 없지...

식당 보이고.

선답자들의 표지기.

인적은 보이지 않고 객들만 지나간다.

오미자.

빨간 오미자 열매가 익기를 기다린다.

헛개나무.

흑염소가  지나가는 객들을 반긴다.

숲 사이의 폭포수.

임도종점 다리.

연인산 도립공원 종합 안내도.

철조망을 지나고.

차단목.

칼봉산 가는 지름길 길목.

경반사 앞쪽의 물놀이 포인트.

경반사. 자그마한  개인 가람이라 패스.

수락폭포 0.3km.

연인산 도립공원, 임도 차단기.

임도 안내문.

계곡수.

수락폭포 갈림길.

수락폭포 가는길.

수락폭포 안내문.

밧줄을 잡고 내려간다.

수락폭포.

칼봉산과 매봉 사이 경반계곡 상류에 위치한 수락폭포.

높이가  약 33m 의 웅장한 폭포이다.

천국으로 뚫린 바위 굴 같은 골짜기가 산 정상까지 이어져 있다.

천상의 소리들 듣는듯한 굉음을 내며 쏟아지는 폭포수.

농사일을 마치고 허리통과 신경통을 다스리기 위해 주민들이 자주 찾던 곳이기도 하다.

바위밑으로 바로 떨어지지 않고, 벽을타고 흘내려 흡사 명주실 타래처럼 흘러 내린다.

수락폭포전경.

폭포를 감상하고 다시 되 돌아나간다.

굽어진 나무.

수락폭포 갈림길에서 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