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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불산 자연휴양림-영축산-신불산-간월산(1)

등산.산,여행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4. 2. 25.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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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축산 마루석.

신불산 폭포 자연 휴양림 매표소.

파래소교.

국립 신불산 자연 휴양림 안내도.

신불산교를 지난다.

요 며칠내린 봄비는 백련천으로 흘려 내린다.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이동.

계곡의 소폭포.

아래로  흐르며 합류하면서 흘려간다.

신불산 방향의 테크로드로 오른다.

산행 들머리.

초반 30분은 가파른 오르막길, 돌탑을 지나고.

큰바위 오르막 진입로.

오르막 밧줄구간.

앙상한 나무가지.

예술작품을 구상한 듯한 노거수.

모처럼 꽃남님도 산행동참.

너럭바위.

오를수록 설경이 나타나고.

단체사진.

둥근바위.

둥근바위 옆에서.

작은 계곡을 지나고.

조릿대 숲.

갈림길에서 영축산으로 이동.

조릿대 숲 사이로 계곡수가 흐르고.

계곡수.

계곡을 조심스레 지난다.

설경속으로 계속 오른다.

다시 계곡에서 휴식.

본격적으로 상고대가 구성.

상고대 숲.

소나무 상고대.

다시 한번  소나무 상고대.

주위는 상고대 지대.

소나무도 설원과 함께.

고드름형 상고대.

얽히고 설키고...

하얀 빙원의 무게속에 숙이고.

단조성터 안내문.

어제 내린 비와 눈속에  고드름이 되고.

설원의 단조성터.

굵다란 상고대를 한잎 베어물고 갈증을 해소 하고.

단조늪지.

단조억새평전은 칼바람이 휘몰아 치고.

얼어 붙은 억새와 소나무 사이 통과.

설꽃... 빙화.

겨울왕국.

영축으로 오른다.

설무속에 조심스레 영축산으로 이동.

영축산 입구의 바위.

영축산 마루석.

영축산 인증샷.

칼바람 속에 영축산등정 인증앱을 남긴다

영축의 얼어붙은 바위 덩어리.

정상부 아래에서 소형 텐트설치.

가져온 라면으로 시식.

건너편 에도 텐트설치.

건너편 텐트.

점심을 시식하고 주위 정리정돈하고 이동한다.

영축산의 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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