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남터널-중봉-가지산-운문산-아랫재-상양복지회관(1)

가지산 마루석.

석남터널.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안내판.

눈이싸인 석남터널 주차장.

가지간-능동산코스 등산로.

가지산 3.3 km 거리 이정목.

계곡수.

가지산 2.78km

안전밧줄.

오르막 나무계단.

주능선이 가까워지고.

입석봉과 가지산 갈림길.

입석봉가는 나무계단.

가지산가는 이정표.

약간의 상고대.

줌으로 댕긴 상고대.

상고대터널.

두개의 돌탑.

한개의 돌탑.

가지산 철쭉나무 군락지 안내도.

석남산장,영업중 간판이 걸려 있는...

전방의 나무테크.

급경사 나무테크를 10여분간 오르고.

은백색의 설국.

은백색의 상고대.

살짝 하늘이 열린다.

나무테크를 벗어난다.

가지산의 사계 안내문.

흔백색의 등로, 문득 서산대사님의 선시가 떠 오른다.

눈내린 들판을 걸어갈 때는 발걸음을 어지럽게 걷지 마라. 오늘 나의 발자국은 뒤에 올 사람의 길이 된다.

오를수록 주위는 새하얀 설국이다.

겨울설국.

중봉일대.

중봉 마루석.

중봉 1167m.

상고대 너머의 운무.

가지산 좌측의 운문산 가는 능선이 열렸다.

다시 운무가 몰려와  운무바다를 형성.

운무와 상고대.

중봉에서 후미조와 합류.

커피와 과일을 시식.

가지산 정상으로 가는 이정표.

눈으로 싸인 조릿대 숲.

눈으로 덮힌 소나무.

가지산 정상부.

좌측으로 우회하면서.

가지산 정상부가 나타난다.

가지산 마루석.

가지산은 영알의 최고봉 이다.

구, 마루석 정상에 태극기가 휘날리고 있다.

영알 완등 제1봉 가지산 인증샷을 폰에 담는다.

가지산 신,구, 마루석.

설국을 찾아온 탐방객들.

태극기 휘날리는 구,가지산 마루석.

단체 사진1.

단체사진2.

가지산 설경.

가지산장에서 점심을 시식하려했으나, 자리가 없어 철수.

백운산의 국립등산학교 이정표.

설경속에서.

설경을 한폭에 담고

눈꽃산행, 겨울왕국.

다른각도에서도 한장을 남긴다.

눈꽃터널 출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