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불산 자연휴양림-영축산-신불산-간월산(2)

간월산 마루석.

신불산으로 이동.

영축산에서 신불재가는 영축평전의 밧침목들.

후미조는 천천히 이동.

얼어붙은 눈속의 이정표.

얼음속의 억새.

테크로드.

칼바람이 부는 동토의 왕국.

안전밧줄의 층층히 싸인 눈.

은백색의 설원.

설원의 은백지대.

주위의 시계는 설무속에 보이지 않고, 나 자신의 영상을 남긴다.

신불재 내려가는 테크구간.

신불재.

신불산 오르는 능선의 억새 상고대.

억새 상고대.

칼바람이 볼때기를 얼얼하게 만든다.

신불산 표지석이 겨준다.

신불산 마루석과 돌탑.

신불산 마루석.

신불산 등정 인증앱을 남긴다.

신불산의 단체사진.

바람이 잔잔해서 한컷 더 남긴다.

바보들의 행진, 사진사는 먼저 찍고 멀리 이동하며 3.2.1.  ㅋㅋ

신불산 전망대.

전망대 가는 테크로드.

간월재 휴게소로 내려가는 도중의 상고대.

상고대가  주위로 뻣어 내려온 상태.

간월재 휴게소.

영알에서도 촬영 했구만.

간월재 900m

간월재 휴게소.

텅빈 쉼터에서.

간월산으로 이동 중 입석바위.

소나무 상고대.

간월산 규화목 안내문.

규화목.

안전 난간목지대로 오르며.

간월산 전망대.

간월산 테크로드.

큰바위를 지나.

바위등로구간.

다시 소나무 상고대를 지나고.

간월산 마루석.

간월산 등정 인증앱을 남긴다.

마지막 정상에서 한컷.

다시 한번 한장을 남긴다.

간월산을 뒤로하고 임도로 하산.

내리막 계단.

소나무 포토존.

등짐을 진 채로 쉰다는 "선짐이 질등" 안내문.

좌측 표지기 방향으로 내려간다, 직진은 배내봉 가는 등로.

마지막 하산지점에서 임도를 만난다.

임도 따라 내려간다.

소나무 두그루.

심종태 바위.

차단기방향으로.

사슴농장.

주차장에서 산행을 마친다.

경산 청산먹거리 식당으로 이동.

수육과 감자전 두부로 시식.

오늘 산행 안산즐산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