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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룡산-새까만등-약산-왕영산-금계산(1)

등산.산,여행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4. 3. 5.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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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용산 마루석.

설화명곡역에서 655번 버스를 타고, 북동초등학교 버스 정류장 하차.

고향꼬치집을 지나 산으로 직진.

공사중인 도로.

논공초등학교.

북동예술중학교에서 문의하니 주차장 옆 산행로 있다고 한다.

중학교 교직원주차장.

산행로가 개방된 상태.

물오른 버드나무.

골짜기 등산로.

능선 500m 까지 가파른 등산로.

가파른 등산로의 소나무 한그루.

산행 하기엔 조은 날씨지만 미세먼지가 많다.

낙동강과 남리마을.

미세먼지가 많아 시계가 흐린상태의 앞의 쌍산.

잘 정비된 납골묘.

주능선을 만난다.

능선따라 이동, 잠용산 정상부 쉼터 도착 표지기를 부착.

잠용산 마루석.

마을을 감싸안고 있는 산세가 잠들어 있는, 용의 모습과 비슷하다는 설의 잠용산.

달성군 논공읍 상리,북리,하리에 걸쳐 있다.

잠용산 삼각점.

둘이서 인증샷을 남긴다.

벗꽃나무 아래의 잠룡산, 때를 기다리  잠룡승천?

낙옆능선 따라 쉼터 삼거리에서 좌측능선으로 내려간다.

묘소2기 옆을 지나며.

소나무 사이의 내리막구간.

송전철탑.

다시 약간의 오름등로.

새까만 등.

서울의 문정남씨와 배창랑씨 표지기도 담아본다.

표지기를 달고 인증샷.

왜 새까만등 이라 했을까? 주위는 밝은데...

머리띠 소나무?

바삐 이동 하길래 잠시 한컷.

쓰러진 나무를 지나고.

우측의 철탑 가기전, 좌측에 표지기를 남기고 좌틀한다.

좌틀에서 다시한번 표지기 남긴다.

넓은 등로가 나타나고 표지기를 남긴다.

우측의 납골당.

삼거리에서 직진.

등로가 넓다.

잡풀이 말라버린 구간.

지나온 잠룡산.

Y자형 나무.

임도구간.

전망대 쉼터에서 점심을 시식.

달성보 녹색길 안내도.

좌측 송전철탑방향으로 이동.

녹색길 이정목.

녹색길은 달성보 가는길.

송전철탑.

넓은 임도따라 이동중 향나무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간다.

능선의 나무.

낙옆능선따라 편하게 이동.

2** 봉  표지기를 남긴다.

나무의자.

기대기 편한 나무등걸.

쌍두봉처럼 보이는 금계산.

금계산을 줌으로 댕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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