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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아미산-배미산-도로-탄금정(1)

등산.산,여행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4. 1. 5.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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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산 마루석.

송정교차로에서 88고속도로 굴다리를 지나 ,바로 옆 도로에서 신년 정기산행을 시작한다.

갑진년부터 현수막도 새로 준비하고 단체사진 인증샷.

88고속도로 옆 도로따라 이동.

김해김씨 세장산 비석.

 이정표에서 좌측으로 이동.

아미산 정상 이정표.

들머리에 표지기를 남긴다.

낙엽싸인 등로를 오른다.

새해 신년산행 날씨도 맑고 공기도 상쾌하다.

이따금씩 싸락눈 흔적이 있다.

송정마을, 정상 이정표.

커다란 바위가 자리잡고 있다.

88고속도로가 보이는 전망대.

전망 바위에서. 

미세먼지 인해 주위경치가 흐리고, 저수지 위의 금과 전원마을. 

88고속도로가 가로지르고, 송정마을도 살짝 비친다.

삼각형 큰바위.

쓰러진 이정표.

입석바위를 지나고.

또다시 바위를 만난다.

아미산이 가까워진다.

아미산 전망대.

전망대에서 

오늘은 사진사 역활을 하십니다.

총무님과 함께 한 조가 되어 산행 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아미산 마루석.

아미산 삼각점.

순창읍에서 보면 배의 형상을 해 배산이라 불리기도 한다.

미인의 눈썹을 뜻하는 아미산, 수주 변영로 시인의 논개시 중  아름답던 그 아미 높게 흔들리우며...

험악한 산세만큼 예전에는 다양하게 산이름을 불렸다 한다

아미산에서 단체사진.

전체적인 조망이 열리는데 미세먼지로 시야가 흐리다.

건너편에서 일행 중 한분이 한컷을 남긴다.

특이하게 조성된 고인돌 바위.

거북이 처럼 생긴 거북바위로 보이는데...

뒷편에서 본 고인돌 바위.

저멀리 순창읍 이 조망된다.

배미산 능선.

아미산에서 가장 스릴넘치는 철계단이 시작된다.

암벽아래의 철계단.

철계단 상부.

다시 조심스럽게.

경사가 가파르고 조심스럽게 내려가지만 주위 조망은 압도적이다.

저 끝자락이 배미산 이다.

계속 인증샷을 남긴다.

배미산 능선.

대둔산 삼선계단처럼 철제계단을 타고  암봉을 오르는 짜리는 듯 함을 느낄수 있다.

안전난간대.

얹힌바위.

서울 북한산 인수봉을 축소한 것같은 모습이다.

정상부를 줌으로 댕겨본다.

산아래 마을에서는 아미산을 시루봉이라 불렸다 한다.

소나무쉼터.

가지가  마치 용처럼 옆으로 뻣어나간 소나무.

주위 조망과 시루봉을 볼수있는 조은 쉼터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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