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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사-성암산-금성산.

등산.산,여행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2. 11. 26.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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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암산 마루석.

모처럼 날씨도 맑고해서 산지기님, 곰지님 함께 가벼운 등산복 차림으로 사월역에서하차.100-1 버스환승하여  성암산 수정사 정류소 에서 하차.

시원한 약수 한잔 마시고, 근처 슈퍼에서 물품을 구입.

경산 체육공원으로 이동. 대구-부산간 신 고속도로 상판다리.

다리를 지나니 바로 소나무 군락지.

충혼탑.

성암산 수정사.

수정사 대웅전.

수정사를 뒤로하고 성암사로 이동.

성암사 가는 길목에는 돌탑이 많이 있음.

잠시 후 바위에 붙인 성암사.

오르막구간은 돌로 구성.

성암사 절이 보이고

성암사 대웅전.

평상에서 휴식을 취하고,   나중에 이곳에 다시 올줄을 누가 알았으랴!

겅산시

용왕당 옆 부처상

범굴 가는길.

범굴 입구

범굴 .마치 입을 벌리고 있는 모습 같기도 하고

범굴 앞에서

눈이 녹아 고드름을 이루고.

시계가 흐린 백천동 방향.

경산 일대.

성암산 마루석.

돌탑옆의 마루석.

성암산 인증샷.

구, 성암봉 마루석.

중간이 금성산.저 멀리 대청봉 정상도 보이고

곰지님 이 안경을 분실해서 다시 성암사 평상으로 오니 가지런히 놓여있음. 알바 1시간.

날씨가 포근하니 등산 하시는 분도 보이고

언덕위로 숨가쁘게 오르고

드디어 길 한가운데 그루터기가 보이고 저 뒤편이 금성산 방향.

기서 8848 리본이 보이는데 좌측으로 이동. 우,용지봉 방향.

입구에 줄기굽은 소나무 두그루가 있고

전망바위에서 바라본, 대명,산전 마을.

전망 바위옆 산소.

바위에서 휴식을 취하고

 멀리 성암산 정상, 우측 옥실봉

경산 금성산 팻말,

건너편 나무에도 금성산 안내 팻말이 있고

인증샷.

경산 금성산 428m

정상에도 산소가 있고--일단  산소 밑에서 식사를 히기로 하고

막걸리 한잔마시며 식사를 하고----

용각산도 보이고

백자산 능선도 보이고

하산 하기전  바위 앞에서

둘이서 다정하게

하산 한다.

거대한  바위

이곳도 바위가 버티고 있고

바위와 낙엽을 헤치고---- 시그널이 있으면 좋으려만 ---무조건 밑으로--

낙엽을 밞으며 계속 내려간다.

너덜지대

이곳에는 거대한 바위도 많고,풍화 침식 작용인지 너들 바위도 형성 된 상태.

너들바위를 옆에 끼고 이동. 안내 시그널이 전혀 없어 무조건 아래방향으로

잠시 후, 송이 버섯 지역인지 노끈이 보여 끈따라 이동.

소로 길이 나타나고

깊은 산속 옹달샘이 바위밑에 고여 있고

드디어 산소옆에 도착.

하산 완료.

주위 일대는 포도밭.

뒤로 금성산을 보고

건너편 산밑에 영남 외국어 대학교, 확장한 신 도로 다리도 보이고

너는 하행선 나는 상행선. 경부선.

산전리 일대 포도밭, 금성산 전경. 원래는 구일리 마을로 해서 다시 옥실봉,성암산을쳐 덕원고로 갈려 했으나, 민원이 제기되어 여기서 등산 끝. 대명리 마을에서하산주 한잔하고,  경산 거쳐,,,, 집으로 이동.  수고 했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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