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4산[허굴산-금성산[봉화산]-악견산-의룡산] 산행

   합천호반의 아침 물안개 전경.

        대병3산의 하나인 허굴산[681.8m]

   새로 보수된 장단교.

       회사직원 동행,등산로 입구표지판.

      등산로는 3코스 방향을 선택.

   계단 들머리.

      바위에 남평문씨라 새겨져 있는데 아마 산소표시 비문인가?

              대병3산인 금성산[591.2m] 악견산[634m].

     암벽을 오르며

               맷돌바위.

             맷돌바위에서

   맷돌바위 어처구니가 되었네요.

        시원한 공기를 마시면서

초겨울의 날씨는 차갑기만 하다.

      양리들녁

      저 멀리 오도산이 전망된다.

      마당바위를 오르며

       마당바위 상부.

        마당처럼 넑직하다고 마당 바위인가?

   허굴산은 암벽 바위산으로 구성되었는것을 알수있다.

         누애처럼 생긴 바위인가?

     말등바위.

   사이좋게 나란히 찍습니다.

     너무 멀리 가지 마세요.

          황매산 능선.

굴러 떨어질라.

 마치 눈을감고 자고있는아기 돌고래와 엄마얼굴 모습의 바위.

   기대어 누워있는 미이라 모양의 바위.

    업혀있는 돌고래바위

     금성산 정상이 보입니다.

      황매산과 황매평원이 보입니다.

   악견산과 성리들녁.

    운무위로 비슬산이 조망된다.

      합천호반이 멀리서 보입니다.

     금성산 전경.

   송곳바위.

        산너머 산 산 산

나 홀로 얹힌 바위.

일단 자리잡아본다.

무언의 소리...

시계는 맑고 깨끗하다.

모처럼 산행 함께 한 지부장.

핵폭탄님도 함께.

  암벽정상에서

  합천군에서 세운 허굴산 마루석. 위치와 고도가 많이 차이난다고 함.

마루석 뒷면 허굴산 주소.

  마루석이 두 군데 라 하는데 구형 마루석.

일단 인증샷.

합천 4산 중 하나인 허굴산 인증.

비타민 님도 인증.

   지리산 찬왕봉과 반야봉이 조망된다

                암벽틈새.                

   바위에 올라가려면 용을 쓰야한다고 용바위.

용바위.

의산님의 시그널.

단체사진

상쾌한 아침 합천의  바위에서.

기분이 조은 지부장의 미소.

산 은 산이요

  용바위

중간 틈새가 벌어져 있다.

모두들 미소를 지으며 아름다운 산행을 위하여

살짝 다리를 걸친다.

다시 다리를 걸치며.

옹바위 틈새바위.

공룡의 발자국?

거북바위.

거북이 타세요.

용바위 의 틈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