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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산재 마루석.
합천 황매산 입구 덕만 주차장.제19회 철쭉제가 5얼1일--5월17일까지 열릴 얘정이다.
회사 야유회겸 황매산 등반.
순결 바위 모형,
주차장 한 옆에 순결바위를 설명하고 있다.
오늘의 등반코스 3 2 7 8 4 입니다.
덕만 주차장에서 남쪽으로 200m 내려오니 이정표가 나타나고.모산재 방향으로 이동.
올라가야 할 능선.날씨가 흐려 오후에는 비가온다고 한다.
이정표에서 모산재방향으로 산행은 시작된다.
잠시 후 천막 상점이 나타나지만 주인은 보이지 않고,영암사지방향 갈림길 이기도 한다.
소나무숲 사이로 오르고
돌로쌓은 국사당.
국사당의 유래.
건너편 능선 안개 사이로 박덤[바위군락]과 법연사 절이 희미하게 조망된다.
황매산 입구,만남의 광장에서 덕만 주차장까지 곧 맞이할 축제에 대비하기 위하여 도로확장공사가 한창이다.
철난간을 잡고 계속 오르는데 원래 이 구간은 하산시 내려가는 구간인데 땀이 흠뻑 차 오른다.
순결바위 설명문.
사생활이 문란한 사람은 들어갈수 없는 순결바위.
순결바위 입구.한번 들어가 봅시다.
여기서 부터 바위 암릉이 시작되는데,모산재 까지 최고의 전망을 간직한 곳인데 안개로 시야가 흐려 조망할수가 없어 아쉽다.
물개 바위?
암릉구간을 조심스레 이동한다.
암릉사이의 소나무.
득도 바위.바위 사이를 게걸음 하듯이 지나야 할 좁은틈이며,그 아래는 낭떠러지. 바위끝에 앉아 산 아래 세상을 내려다 보며, 마음이 정화되는 기분이 든다.
바위 암벽.
손가락을 오물은 바위?
참새가 둥지품에 있는 바위.
암벽의 어린 소나무.
모산재 주위 무지개터.풍수학자들은 가야산에서 비롯된 산줄기가 황매산을 지나 거침없이 뻗으면서 모산재에 그 기백이 모였다고 한다.
천지 만물이 "기" 로 이뤄졌다는 전통풍수지리학에 따라 돛대바위와 무지개터등 이미 널려 알려진 명소이며 모산재 이곳저곳에 기맥과 , 기혈의 형성, 흐름을 알수 있다고 한다.
모산재.
단체사진.날씨가 흐려 대기 저수지.철계단, 돛대바위를 보지 못해 아쉽다.
영암산 모산재 정상석.
모산재 설명문.
황매산성의 흔적.
소나무 예술품.
일부는 철쭉이 피기도 했다.
철쭉앞에서.
곧 만개 할것 같다.
제 1철쭉군락지 가는길.
쉼터에서 잠시 휴식을 즐긴다.
코스 안내도.
휴가는 합천으로 놀려 오세용.
안개속으로의 미로.
철쭉제단.
군락지 안내문.
잎은그대로 만개는 오월달이 되어야
손님맞을 준비에 데크도 새로 설치 땅바닥에 야자매트
산불감시초소.
황매 평원아래 행사장 천막동도 보입니다.
도로를 경계로 좌측은 산청군 가회면.
봉화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