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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성지산-죽곡산(1)

등산.산,여행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3. 7. 28.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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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불.

성서에서 655번 타고 화원초등학교에서 650번 버스 환승. 다산 금류2차 아파트[고령방면] 버스 정류장 하차, 상곡2리로 건너간다.

상곡리 버스 정류장 뒷편에 큰 묘소가 있길래 들어가 본다.

전의 이공과 유인 한산이씨 비석. 전의 이씨 고령 다산 상곡 입향조 묘소?

장육당 으로 이동

사철나무 꽃.

벽오동꽃.

벽오동 심은뜻은...

상곡리 마을벽화.

풍선

풍선과 함께 놀자.

예쁘장한 화단꽃.

장육당 전경.

장육당 안내문.

조선후기 학자 이윤이 거처 하던 곳 이며 장육당은 그의 호 이다.1671년에 건립한 전의이씨 다포공파의 대표적인 건물이다.

이윤의 선비정신과 학자정신이 서려져 있으며,거북이 처럼 6가지를 감추었다고 육당으로 불리게 되었다.

산국.

봉숭아 꽃 손톱에 물들이고...

눈을 맑게 해주는 결명자 꽃.

다산 금류2차 아파트.

등산로 입구는 아파트공사중.

우회해서 등산로를 오른다.

안내판은 까막눈..

성지산 안내도는 뽑혀져 있고... 운동시설.

등산로 변경.

변경된 등산로를 지나고 나니, 아까 장육당에서 산으로 가는 길이 있던데 바로 갔으면 이곳에서 연결되었는데...

이정표는 상세하게 길을 알린다.

집에 안가고 머하니?

가족묘지군.

주을지 갈림길 이정표.

좌측은 미륵불, 우측은 주을지 방향.

미륵불 가는길에서 좌측 편안한 길로 이동.

넓은공터 위의 묘지군.

돌탑.

월성마을 갈림길과 쉼터.

야생화.

돌탑사이 청소한 바닥위에 미륵불이 자리잡고 있다.

미륵불상 안내문.

미륵불상.

아이없는 여인들은 정성껏 참배하면 아이를 갖게되고,남쪽 낙동강을 바라보며 홍수로 부터 마을사람들을 지켜주고,사문진 나루를 건너던 사람들의 안녕을 빌었던 부처라고 전해진다.

서기 1982년 정재규 박판엄 새겨진 두분의 시주물 보관대?

편안한길과 바로가는길 갈림길에서 오는 바로 가는길 이정표.

미륵정.

미륵정에서 와룡산 와룡정 방향으로...

강정고령보를 댕겨본다.

미륵정 주위의 운동시설.

박목월, 김소월 시인의 시.

삼각점.

양지가 드는 쉼터에서 쉬어가라고 하신다.

주을지 갈림길.

중간중간에 쉼터와 시의 공간이 있다.

산에 대하여.  신경림 시인.

구조지점 번호.

성지산 정상 0.7km.

성지산 전망대.

중앙의 돌탑을 기준으로 아래, 위 전망대가 2개소 이다.

아래 전망대에서의 비슬산, 낙동강 전경.

위 전망대. 아쉽게도 예전에 달았던 성지산 팻말이 없다.

예전의 시그널과 장척길 가는 이정표. 성지산 팻말이 없다.

아쉽지만 예전의 팻말을 폄 해온다. 모델은 핵폭탄 아찌!

월성으로 가지않고 이곳에서 미륵불 방향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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