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골-산성산-앞산-안지랑이.

오후 짬산행 고산골 공룡공원에서 만나기로 하고, 공룡공원 가는 길.

용두낙조 라...용두산에 해가 지는 아름다운 풍경.

많은 차들이 주차된 고산골 입구.

용두토성 안내문.

가을의 비비추.

방아꽃[배초향]. 매운탕이나 찌개 끓일때 향긋한 조미료 역활.

메타스퀘이아 숲길.

공룡공원입구에서 만나 단체 사진.

브리키오사우루스.

티라노사루우스.

간이 무대가 설치되어 국악연습을 하고 있네요.

청춘 마이크 공연단 에서 잠시 후 공연을 할 예정.

새끼 공룡.

모형 공룡화석.

뱀처럼 생긴 박. 뱀오이.

호로병모양의 조롱박. 표주박.

표면이 울퉁불퉁한 박.

일반 박. 제사때 속은 탕국으로  겉은 바가지로 사용.

앞산 고산골 공룡 안내문.

공룡의 흔적 안내문.

공룡의 발자국 화석지.

연흔.

용두토성 이 있는 테크로 이동.

용두토성 안내문.

칠곡 팔거산성은 발굴조사 하고 있다던데, 용두토성은 오리무중...구암동 고분군도  더불어 민주당 홍의락 의원 재직시 발굴조사 했는데 수성구 국민의 힘 의원들은 무엇을 하는지...

용두토성 삼각점.

쉼터에서 휴식.

전망대.

깔닥고개쉼터.

수성못.

용머리가 신천으로 나아갈듯한 산세의 모습.

쉼터에서 막걸리 한 잔.

머루와 집에서 만든 황남빵 시식.

산성산 항공 무선 표지소.

구절초.

산성산 마루석.

추석연휴를 마치고 근교 산성산에서의 산행.

가을 향기를 느끼며 여유자작하게.

계절의 변화와 함께 이 가을 다시 맞이 하며

오늘 이자리에서 모인다.

단체사진.

궁궁이꽃.

금계산 방면.

앞산 통신탑.

주암산-최정산 방면.

청룡산 방면.

마타리.

앞산의 유래.

대구광역시.

칠곡방면의 운암산 능선.

앞산은 일제강점기 시절 전산, 대구읍지 성불산  비슬산 ..지명이 많았지만.

1975년에 앞산이라 정하게 되았다.

대구시민의 시원한 휴식공간.

발걸음 가벼웁게 가족과 함께 힐링을 느끼기 좋은 공간.

휴일을 맞아 잠시 머리를 식히기 좋은 공간.

앞산 마루석. 해발 658.7m

옆은 경찰 통신대 무선통신탑.

모처럼 산행 왔으니 인증샷.

단체사진.

낙동강 물도리동 모양의 고령군 다산.

산 꾼은 휴식중...

왕굴로 내려간다.

바위로프 구간을 내려간다.

조심스럽게...

왕굴바위 상부.

전망대 및 케이블카 방면.

두류공원과 대구문화 에술회관.

왕굴 입구.

내부에는 기도처.

태조왕건이 공산전투에서 대패하여,평광  반야월 안심 까지 피신하여 앞산 왕굴까지 왔다는데, 나는 도저히 이해가 안됨, 그당시 첩첩산중이고 거리가 얼마나 먼데  나중에 견훤이 물려나고 휴식을 취하려 왔다면 이해가 됨. 

왕굴내부.

왕굴의 유래. 팔공산에서 앞산으로 피신 왔다...글쎄유? 은적사에도 왕굴..

왕굴 안내석.

왕굴주위일대.

통일기원돌탑.

돌탑정상에 5-6명이 앉을수 있도록 편편하다 하네요.

통일기원 돌탑 안내문. 조국의 남북통일을 기원하며 쌓은탑.

안일사.

큰 바위 아래의 안일사 대웅전.

안일사 안내문.

바위사이의 석문.

보호수.

고령촌 돼지찌개에서 마중 나오신 오팔이 회장님과 모두함께 하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