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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월악산 영봉[덕주사-마애불상-송계삼거리-영봉-송계삼거리-동창교]3.

등산.산,여행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3. 1. 22.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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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악영봉은 사방을 관망할 수 있는 천혜의 전망대 이기도 하다.

하지만 지금는 시계가 흐려서 충주호도 볼수없고, 주위의 빼어난 경관도 조망 할수없어 많이 아쉽다.

중봉-하봉 내려가는 등산로.

탐방로 안내도.

영봉이란 말을 쓰는 산은  백두산과 월악산이 유일하다.

건너편 정상으로 오른다.

후미조가 식사를 하고 있다.

이곳까지 오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영봉정상.

한쪽 모서리에서도 식사를 하신다.

잠시 이야기를 하고 송계삼거리로 되돌아간다.

영봉을 떠나며 테크를 내려간다.

운치있게 휘어진 소나무.

동창교 방향으로.

갑자기 비가내려 우의로 갈아 입는다.

송계삼거리 도착 동창교 방향으로 하산.

송계삼거리 쉼터.

입구 커다란 바위를 우회, 좁은 등로옆 큰 소나무를 지난다.

동창교 2.4 km

고무발판지대.

철 난간지대.

비가 계속 내리고 있다.

내려가는 구간은 너덜지대.

넓은 암반지대.

전망대가 희미하게 보이고.

전망대.

내리막의 바위지대.

철제다리지대.

드디어 탐방로 구간이 끝났다.

희 늘어진 나무아래로,흙 길이 나타난다

월악산 산신각이 자리잡고있다.

산신각 안내문.

월악산 산신각 현판.

부디 모든 등산객과  지나가시는 분들의 안녕을 빌어 주십시오!

동창교 0.5 km.

입산시간 지정제안내문.

도로따라 내려간다.

자광사 대웅전.

자광사.

비오는 도로따라 내려간다.

동창교 입구도착, 동달천으로 내려가서 알탕을 한다.

송계교 다리아래 물놀이가 한창이다.

마지막 여름 휴가를 즐겁게!

월악산 정류소에 산행버스 대기중. 옷을 갈아입고 버스이동.

수안보 온천지역 식당도착.

꿩만두국으로 식사를 한다.

예정보다 일찍이 하산하여 대구로 이동. 비오는 가운데도 무탈산행에 다시한번 감사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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