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북바위산-박쥐봉1.

북바위.

산행지도.

넓은 공터에 버스를 주차시키고 하차한다.

월악산 3형제 암봉[하봉-중봉-영봉]

와룡교.

 

물레방아 휴게소에서 산행은 시작된다.

현수막이 걸려있는 화장실 방향으로 이동.

탐방로 안내도.

등산로 입구.

나무산길 계단으로 오른다.

노송의 상처.

테크를 오른다.

꼬리 진달래[멸종 위기종 2종]  경북, 강원도,충청도에서만 볼 수 있는 꽃 이다.

반석위의 소나무.

흰 산머리를 배경으로

월악산의 능선.

바위암벽.

월악의 3암봉과 왕관바위 만수릿지가 병풍처럼 펼쳐진 산 능선.

소나무를 얼싸안아 봅니다.

갈수록 신비로운 바위의 정취.

두 개의 바위가 마주하고.

돌탑이 싸인 굽어진 소나무를 지나온다.

미륵송계로 도로.

주위 조망은 거의 바위로 이루어져 있다.

왕관바위 능선 뒤로 월악의 만수암릉.

건너편의 용마산. 임진왜란 때 외적의 침입을 알리는, 북바위의 북소리가 둥 둥 둥 크게 울리자  용마산에 있는 용마가 놀라서

하늘을 날아 다니면서 표효 했다는 전설을 간직한 용마산이라 한다.  "말뫼산" 이라고도 함.

북바위가 보이는 전망대.

북바위를 배경으로

한 편의 추억을 남깁니다.

암반 반석위에서 한컷도 남긴다.

북바위의 북소리가 둥 둥 둥 울리는지---

줌으로 댕긴다.

전망대 난간에서.

전망대 난간에서.

북바위 방향으로 산행하고 있다.

암벽에 핀 소나무.

고사목.

북바위산 2.2km.

북바위로 오르는 계단.

바위암벽의 소나무.

표지기를 남긴다.

운치있는 소나무.

암벽과 철난간을 오르고.

북바위

암벽.

고사목과 녹음의 소나무와 함께.

왕관바위 , 월악의 만수암릉.

암벽난간대에서 주위의 빼어난 조망을 경관하고 있다.

마침내 주 능선 바위로 접어든다.

암벽의 쉼터공간.

분재형 소나무.

줄기 굵은 소나무.

김대영 왕형님 화이팅!

반석중간부에서.

녹음과 하얀색의 조화, 시계는 맑고 깨끗하다.

북바위산으로 이동.

북바위산이 조망된다.

뒷편의 마패봉-신선봉 능선.

사시리 계곡.

마패봉-신선봉 능선과 가운데의 사서리재.

암반위에서 밑으로 뻣어나가는 소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