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도산-여우봉-두대리마을2.

마애여래삼존입상.

활공장을 벗어나 옆의 벽도산 산불감시초소로 이동.

젊은 산불감시원이 초소에서 내려와, 주위를 안내하고 있다.

산불감시초소를 배경으로 단체사진. 실제로 이곳이 트랭글상 벽도산 뺏지를 알려준다.

갈림길에서 표지기를 남긴다.

다시 활공장으로 돌아온다.

활공장 패러글라이딩 안내문과 쉼터공간.

도로따라 내려간다.

도로옆 활공장이 또 하나 있네요... 신경주역. 입암산-단석산 능선.

신경주역을 줌으로 댕겨본다.

시멘도로.

시멘도로를 벗어나 호암산 방향으로 이동.

안내 이정표에서.

쉼터와 체육시설.

낙동정맥 트레일 안내도.

경주시가지는 미세먼지로 많이 흐리다.

안내도에서 휴식.

운동시설에서 잠시 워밍업...

목책난간로 따라 이동.

호암산, 학동마을 가는 갈림길.

두대리마애석불입상 방향으로 이동.

봉분이 있길래 가보니 이미 도굴된 상태...

두대봉.

두대봉 삼각점.

시래야 박건석님의 두대봉 표지기.

다시 한장을 남긴다.

등로를 벗어나 우회해서 오르니, 여우봉 표지기가 나타난다.

리본표지기를 걸고 다시 한차례  인증샷.

시래야 박건석님의 여우봉 표지기.

주위는 낙엽과 잡목으로 이루어져 있는 상태이다.

다시 한장을 남겨본다.

지나온 벽도산 능선 우측이 트랭글상 벽도산.

중앙의 쉼터정자.

묘소옆 전망바위에서.

지나온 벽도산 능선.

함께 다시 인증샷을 남긴다.

쓰러진 잡목을 지나고... 

많은 잡목이 어지럽게 널려있다.

많은 잡목공간 두갈래길에서 좌측으로 내려간다.

성주암 지붕이 보인다.

성주암.

향산  심우당 

성주암 스님은 보이지않고 조용하다.

율동 마애삼존불입상.

잠시 부처님께 합장 인사를 드린다.

시주도 약간하고...

중앙의 본존불인 아미타불. 좌측의 대세지보살. 우측의 정병을 든 관세음보살.

성주암 산신각과 신정주 약수터.

돌계단을 내려간다.

마애여래삼존입상 안내문.

전원주택.

쌍봉인 벽도산.

선도산.

회화나무.

350년된 회화나무 안내문.

두대리 마을로 내려간다.

두대리 마을.

뒷편의 회화나무

봄의 서막을 알리는 자두가 개화를 하고있다.

자두꽃의 개화.

두대리 경로당.

벽화 앞에서 한컷. 오늘 산행 수고 하셨씁니다.

배낭을 챙기고 경산 산초식당으로 이동 한다.

보듬마을.

산초식당에서 삼겹살 파티.

맥반석 미나리와 삼겹살

삼겹살이 노릇노릇 

미나리와 삼겹살의 조화, 한잔 술에 하루의 피로를 풀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