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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북바위산-박쥐봉2.

등산.산,여행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3. 1. 22.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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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바위산 마루석.

소나무 의 자태.

점심식사를 쌈으로 한다.

신선대.

고사목과 함게 계단을 내려간다.

북바위산.

암봉앞의 소나무.

미륵불처럼 생긴바위?

철제난간공사 하려고  자재도 적재된 상태.

산림녹화지대 인가?

산대장님과 함께오신 동료분들과 식사중이다.

정상가는 마지막 철제 계단을 오른다.

계속 연결된 철제계단.

선바위형상의 바위도 만난다.

개구리바위?

문경 주흘산 부봉6봉이 조망된다.

줌으로 댕긴 주흘산, 부봉 6봉.

북바위산 마루석,772m.

충청북도에서 선정한 명산30곳 중의 하나로, 월악산 국립공원내에 자리매깁하고 있다.

산 중턱에 북을 닳은 바위가 있다하여, 북바위산,고산이라고 명명 하였다.

주위의 기암절벽을 거느리고 있는 북바위산.

북바위봉에서의 단체사진.

이정표.

북바위산 주위 전망대.

신선봉에서 우측방향으로는 보배산.군자산이 희미하게 자리잡고 있다.

자그마한 돌탑들.

탐방로 아님.

밑으로 내려간다.

철제계단을 만나고.

삼각점.

뫼악동으로 이동.

계속 조심스레 내려간다.

사시리 고개.

사시리 고개 주위일대.

개망초 군락지를 지난다.

개망초 군락지.

까치수염.

다시 계단을 오른다.

철망이 나타나고 물레방아 휴게소와, 뫼암동으로 연결되는 임도이다.  B팀은 뫼악동으로  가는 모양이다  

우리 A팀은 종주하기로 하고,715봉으로 급한 오름길을 걷는다.

773봉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큰 바위 밑 통과.

번쩍 들어본다.  약간 무겁네요!

다시 내려간다.

통나무 등로를 조심스레 내려와선, 바로 좌측으로 이동한다.

갈림길 표시와 이 곳으로의 이동 표지기를 단다.

"추락주의"     등로가 살짝 붙어있어 조심스레 이동해야한다.

적송뒤의 암벽지대.

바위와 함께한 소나무.

안부 [골짜기 갈림길].

참나리.

박쥐봉 오르는 구간, 조금의 주의는 필요하다.

가지런한 바위구간.

바위구간을 오르고.

주흘산 방향.

주의를 요하며 바위구간을 오른다.

하얀 암벽.

머리위 바위가 나무에 걸려있고,

박쥐봉 정상 782m.

돌을 하나씩 싸아 돌탑으로 구성된 박쥐봉.

예부터 정상 부근 바위 속에 박쥐떼가 들끓어 박쥐산으로 불려왔다 한다.

단체사진.

표지기를 남기고 이동한다.

저 멀리 만수 휴게소 주차장에 산악회버스가 보인다.

하산길은 급경사구간.

한참만에  연내골계곡에 도착.

계곡옆의 퇴적바위 군락지.

암벽위로 물이 약간 흐르고 있는상태.

송계계곡으로 들어서자 물이 많이 흐른다.  선두조는 알탕을 했는 모양이다.

무지개 양어장 가는 길.

녹색철문 옆으로  들어간다.

수안보면이 나타나는 미륵 송계로.

만수 휴게소에 대기중이던,버스를 타고 수안보 식당으로 이동한다.

만수계곡 표지석.

수안보점  놀부식당.

식사를 하고, 오늘도 무탈 안산 산행에 감사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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