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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고령보-다산노곡리 바람의 언덕-나정 성효자 효행지-용주산대흥사-강정고령보(1)

자전거라이딩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3. 7. 23.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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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다산면 노곡리 바람의 언덕.

배나무 꽃.

라일락.

강정고령보.

우륵교를 지나니 대가야국 고령 환영 표지석.

다산면 노곡리방향으로 라이딩.

성지산 등산로 이정표.

노곡리 가는 아스팔트 도로.

산 꿩이 인기척에 날아 오른다.

멀리서 소리가 나길래...

작은 헬기 조정 연습 하네요.

노곡리 참외 원두막 거리.

제방옆의 복사꽃 한그루.

드론도 리모컨으로 조정 연습 하네요.

물고기 모양의 조형물.

살구나무 가 길게 심어져 있고 원두막도 몇 채 자리잡고 있다.  농업용 배수로.

5월즈음에 노란 살구 열매가 익으면,다 따지말고 몇 개씩 따서 이 원두막에 쉬면서 먹으라는 배려의 공간 쉼터.

참외 재배 비닐하우스와 정리된 농토.

다은 딸기 농원.

 4동의 비닐하우스에 딸기를 재배하고 있다.

딸기는 땅위 1m 높이에 베드를 설치하여 수경 재배중, 토경 재배보다 경쟁력이 우수하다.딸기체험을 직접 할수 있다.

딸기꽃.

딸기

땅에 자란 딸기는 따기 불편한데 매달려 있어 따기도 쉽네요.

딸기 체험 규칙과 딸기 효능 안내문.

토종닭들의 공간.

끝지점에서 자전거를 타고 참외재배 비닐하우스를 나온다.

월암마을 표지석.

두갈래 도로에서 좌측으로 이동. 우측은 노곡리 마을 종점.

참외재배 비닐 하우스 군락지.

노곡리 버스 정류장.

느티나무가 보이는 바람의 언덕으로 이동.

폐교가 된 다산초등학교 노곡분교장.

학교 명패가 빛파랜 색으로 남아있네요.

노곡리 마을.

대나무가 있는 재실을 줌으로 댕겨본다.

느티나무 언덕.

1980년대 기념마을 숲.1986.4.조성. 고령군 다산면 노곡마을 기념비.

바람의 언덕[느티나무 언덕]

가야금풍경 조형물.

느티나무와 팔각정자.

풍경 조형물과 느티나무.

노곡교회와 팔각정자.

노곡교회.

영산홍 군락지

수령 460년된 느티나무는 노곡리마을의 역사를 말해주고,마을을 지며주는 보호수 이다.

세월이 말 해주 듯 곳곳에 상처가나고, 이제는 우리가 지켜주고 보담아 주어야 겠다.

낙동강 너머 문산 정수장을 댕겨본다.

영벽정 주위의 카폐. 매운탕 식당도 댕겨본다.

한국 수자원 공사.

바람의 언덕을 내려간다.

폐교너머의 참외 재배 단지.

한국 수자원 공사[고령권 지사]

명자나무 꽃.

월성리방면 언덕도로로 오른다.

송전철탑이 보이고 그 주위에 산을 깍아 공장지대를 조성.

화원 용암 갈림도로.

지나온 월성리 표지석.

나정방면으로 이동.

다산석재단지

단양 우씨 월곡 우배선 선생 묘소 가는길. 

상인동 월곡 역사박물관 ,월곡역사 공원에 모서진 우배선 장군.

나정 삼거리.

두개의 비석군이 있길래...

절부밀성박씨지선행비.

?효부여흥민씨행적비.

제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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