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공원-상원산-척령산-상원리.

척령산.

경산공원 에서 올 해 마지막 산행을 시작한다.

다시 이곳에서 삼계봉 방향으로 이동한다.

이른아침부터 운무가 자욱하더니,운무의 바다를 구성.

아니 운해의 바다?

동학산 가는 이정표.

청도 남산방향의 운해.

남성현재 방향의 운해.

송전철탑에서 잠시 휴식.

선의산-용각산 능선.

삼계봉 삼거리.

준희님의 비슬지맥 634M 표지기.

상원산 으로 이동.

낙엽싸인 임도로 들어선다.

표지기를 붙이고 바로 위 상원산으로 오른다.

통신탑이 있는 상원산 정상은, 미군부대가 철수한지 오래 되었다.

상원산 해발 673M

모처럼 찾은  상원산.

상원산 마루석.

운지버섯.

상원산을 뒤로하고 낙엽의 능선따라 이동

두 갈래길에서 우측으로 진행한다.

대구 길손님의 표지기가 반갑게 맞이한다.

나무사이로 마루석이 없는, 대청봉이 비친다.

삼정산, 삼산리 골안골.

가창방면의 운해.

지나온 상원산 능선.

주리가는 마을과 최정산.

삼정산 능선

대구 의산님의 표지기.

낙옆 싸인 등로를 조심스레 내려온다.

낙엽으로 덮힌 등로.

표지기를 붙이고 우측으로 이동하며 내려간다.

구부러진 나무를 지난다.

상원리 가는 아래 임도가 나타난다.

임도 너럭바위 쉼터에서 휴식.

상원산 가는 임도.

다시 우측 언덕으로 오른다.

묘지군.

척령산 표지기.

표지기를 남기고 인증샷.

대구 길손님의 척령산 413m.

예전의 산친구들 표지기.

척령산 삼각점.

우회하며 밑으로 내려간다.

바위군을 지나고...

묘지주위의 철조망.

내상원으로 가는 도로가 비친다.

내상원 가는 도로.

제실.

산악 자전거 이정표.

비내고개 방향.

비슬산 명품 산악 자전길 안내도.

달성 가창 누리길 1구간 안내도.

상원리 버스 정류장에서 가창2번 버스를 타고 산행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