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 갓바위 주차장-보은사,관봉능선-노적봉-인봉-백안동2.

인봉마루석.

철계단을 제거하고 새로 설치된 나무테크.

이정표에서 북지장사로 이동.

노적봉 바위 뒷편으로 오르니 발가락바위가 나타난다.

오묘한 자연의 변화는 발가락을 만들어 내고...

노적봉 마루석.

마루석 뒷편의 비문.

 식사시간을 가진다.

팔공산 골푸장.

하산 하여야 할 인봉능선.

남,북 방아덤.

식사를 마치고 좌선대로 간다.

좌선대.

햇볕이 잘비치는 남쪽방향에 자리잡고 있다.

천정은 바위로 구성되어, 한 사람이 수련하기에  좋은 장소 이네요.

여름철 더운날씨에 편안하게 한숨 잘수 있는 공간 이기도 하다.

잠시 앉아 있다가 일어선다.

좌선대앞 전망바위.

다시 노적봉 마루석에서 개인별 인증샷을 남긴다.

항상 바위위에서 서서 인증샷을 남기는 잡초님.

단체로 말등처럼 앉아 보기도 한다.

노적봉 말등바위?

파란 하늘아래에서 

단체사진1.

단체사진2.

동화사 통일대불.

다시 노적봉을 내려간다.

예전에 안전밧줄을 달았는데, 누군가가 철거를 해서 다시 밧줄을 달고 내려온다.

태양광 방송시스템.

잠시 휴식을 취한다.

헬기장.

북지장사 0.72km.

마사토지역의  너럭공간.

인봉.

인봉을 조망할수 있는 전망바위.

단체사진1.

단체사진2.

대구올레길 

줄을 서시오...  너럭바위로 해서 인봉으로 오른다.

인봉 마루석.

명품소나무.

북지장사.

지나온 전망바위공간.

농바위 노적봉 지나온 구간.

멀리 5개의 봉우리 왕산.응봉.서응해산.동응해산...마지막 도덕산.

인봉의 높이는 579m 이다.

팔공산의 주위사찰 및 봉우리를 한 눈에 조망할수 있다.

인봉은 높이는 낮지만 주위 다른 봉우리가 없어 탁 트인 지형이다.

인봉정상에서의 단체사진.

가져온 막걸리를 한 잔씩 하고 남은 과일을 먹는다 

인봉의 명품 소나무와 함께.

담소를 나누고 바로 북지장사로 하산 하기로 한다.

건너편 너럭바위.

너럭바위 위에서 잡초님이 뜀뛰기 시범을 보이는데...

계속 착지만 되네요.

대구교육 팔공 수련원.

인봉석문.

석문기둥.

북지장사  연휴를 맞아 주차한 탐방객들의 차량.

솔향기 풍기는 소나무 숲을 지난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신축공사장.

도장교.

북지장사 삼거리.

탱자나무 열매.

삼거리 순두부식당.

일부는 볼일 때문에 가시고, 오늘의 피로를 한잔 술로 풀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