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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골-고산폭포-산성산-용두토성-고산골.

등산.산,여행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3. 7. 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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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폭포.

능소화.

태풍 하이선의 영향으로 신천 상동교, 밑의 징검다리위로 물이 흘려 내린다.

다리난간 붓꽃의 행렬.

고산골 메타스퀘아 숲길에 비타민 님이 기다리고 있다.

오후 짬산행을 하려고 모여서 가기로 한다.

모처럼 만나 인사를 나누고 용두토성으로 가지 않고, 고산골 제4 약수터로 향한다.

공룡공원.

고산골 계곡도 태풍의 영향으로 계곡수가 많이 흐른다.

고산골 계곡수.

공원 관리사무소

앞산공원 고산골 안내도.

부처님.

계곡수.

꽃범의 꼬리.

약수터 오르는길과 하얀 포말을 일으키며 흘려내린다.

대덕산 법장사.

법장사 3층석탑.

자그마한 가람이며, 3층석탑이 거의 대부분 자리를 잡고있다.

법장사 안내문.

자그마한 소를 형성 하기도 하였다.

소 앞의 남근석 바위가 자리잡고 있다.

등로로 가지않고, 계곡따라 이동 한다.

모처럼 태풍의 영향으로, 평상시 안 흐르는 계곡이 오늘따라 운치있게 흐른다.

폭포를 연상케하기도 한다.

고산골의 계곡수도 모처럼 물 만난듯이 힘치게 흐른다.

고산골 고산폭포.

고산폭포.

폭포수 아래에서

폭포를 찾으신 탐방객분들도 휴식을 즐기고 계신다.

나무사이의 쌍 폭포.

이 폭포가 쌍 폭포가 아닌지...

고인돌?

트레킹 안내도.

물 봉숭아.

힘차게 흘려 내립니다.

나무사이로 길게 폭포를 이루면서...

자연을 보호 하려는 배려심이 아쉽다.

제4약수터

쉼터와 운동시설.

참취꽃.

잣나무 군락지.

안부네거리 이정표.

안부 네거리.

산성산 방향으로 이동. 잠시 쉼터에서 휴식을 취한다.

산성산 정상

산성산 해발653.4m 

고산골 3.7km 이정표.

항공 무선 표지소에서 좌측 숲 등로 로 이동.

약간의 비가 내려 시계가 흐리지만 용지봉이 조망된다.

소나무 한그루가 있는 쉼터 전망대.

용두산 능선과 수성못 일대.

깔닥고개 테크를 내려간다.

깔닥고개 정상부위의 측면 얼굴바위

나무테크가 길게 설치되어 편안하게 내려간다.

저녁 노을.

전망대.

저녁 노을.

전망대에서 노을을 배경으로  한 컷.

잠시후 해는져서 어둠이 곧 밀려올것이고, 저산마루 산새도 잠들고 우뚝선 고목이 달빛아래 외롭겠지...

아까 내린비는 그쳐지만 시계는 많이 흐리다.

수성못 일대와 법니산 능선.

용두토성으로 오니 어둠이 내린다.

용두산.

용두산 삼각점.

고산골 메타스퀘어나무 숲 입구로 내려온다.

메타스퀘어 나무.

면사무소 식당.

콩국수와 파전으로 시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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