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산

앞산 마루석.

안지랑이골 신광사 주차장에서, 모처럼 산칭구들과 만난다.

신광사 5층석탑과 대웅전.

석탑앞의 소 부처상.

대웅전.

대웅전내의 부처님.

칠성각.

칠성각 내부의 석가모님과 산신.

나반존자님.

참나리꽃.

앞산 관광 안내도.

산칭구와 만나 골안골로 이동.

앞산 자락길 구간 안내도.

산허리에 부도군이 보인다.

골안골로 이동.

소원성취길.

날씨가 덥고 후지근하다.

대구광역시.

모처럼의 사진.

모처럼의 사진.

공룡능선으로 이동.

바위에서의 잠시 휴식.

공룡능선.

604 봉.

장군바위.

단체사진을 찍으려고 앵글을 잡고 있다.

장군바위에서의 휴식.

단체사진.

하늘 햇살이 맑고 뭉개구름의 운치.

비슬산 방향의 녹음.

바위에서의 한컷.

통신철탑이 보이는 앞산 정상.

비슬산 방향.

대덕산 너머 낙동강이 흐르는 다산.

청룡산.

달비골 방향.

앞산 전망대로 갑니다.

앞산 전망대 경찰 통신 시설물.

앞산마루석과 삼각점.

앞산 해발 658.7m

새파란 하늘아래

단체 사진.

오를때의 더위속에 정상에서의 ,시원한 바람을 가슴에 담고...

앞산 전망대.

잠시 후 케이블 카 능선으로 내려간다.

케이블카 능선.

산성산으로 가는 능선.

중턱의 왕굴 전망대. 왕굴방향으로 테크공사중.

마천루 쉼터.

쉼터에서의 휴식.

대구광역시 전경.

산 정상의 케이블 카 건물.

은적사가 산 중앙에 자리잡고 있다.

케이블 카 건물을 지난다.

앞산 전망대 한켠의 사랑의 열쇠공간?

앞산 전망대내의 휴식중인 시민들.

전망대 안전난간에서 촬깍.

다시 한장 더 추가.

안일사는 코로나 사태로 폐문중. 저녁종소리가 고즈녁하게 들린다.

석문?

체육공원으로 가는길.

하산주 하려 갑니다.

이 식당의 별미 인 돼지찌개와 석쇠 불고기.

한잔 탁배기에 산행 피로를 풀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