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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경계제1-2구간 [동치골-삼성암-톱날능선-파계봉-도각봉-대왕재]

대구시 경계산행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3. 7. 12.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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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무동 삼성암지 마애약사여래 입상.

산행지도.

수국.

단체사진.

급행1번을 타고, 동화사 집단시설지구 하차한다.

대구올레 8코스 수태지 계곡길 안내

낙타봉에 320m 구름다리 설치?   환경단체들의 반발이 심할텐데...

대구시가 팔공산 정상에 건립 추진중인 구름다리 조감도.

팔공산 순환도로는, 한국의 경관도로 이기도 하다

대구시민안전 테마파크.

대구 지하철 상인동가스 폭발사건,중앙로역 화재사고,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키우고자, 조성한 지하철 체험 박물관

팔공산 순환도로.

벚꽃나무의 행렬.

수태지.

동치골 주차장으로 진입.

현위치에서  너럭바위 방향으로 진입한다.

대구올레길 겸 등산 들머리.

대구 올레길표시

한적한 등산로가 펼쳐져 있다.

너럭바위.

계곡을 옆에두고 계속 오른다.

한참 후 평지옆에 묘소가 자리잡고 있다.

삼성암지 독가촌.

삼성암지 마애약사여래 입상 안내문.

삼성암. 스님 한 분이 계시길래 이 절은 조계종이 아니고, 태고종 소속이라 하신다.

원효스님의 제자 3분이 수행득도하여 일성암[서봉절터], 이성암, 삼성암 에서 자리 잡았다고 함.

어성초.

바위틈새 위의 2그루 나무.

참조팝 나무꽃.

약수터.

삼성암지 마애약사여래 입상 안내문.

연등.

비스듬히 자리잡은 마애약사여래 입상.

바위도 약사 여래불도 비스듬히 드러누운 마애불이다.

고려시대 초기의 불상.

바위가 세로로 갈라지고, 손부분에는 시멘트 댐질한 모습이 보이기도 한다.

표지기를 하나 남긴다.

삼성암지 스님께서 마애불 뒤로 가면 서봉가는 등산로가 있고, 서봉까지 30분 지체 된다기에 일단 등로를 오른다.

겹겹히 싸인 겹층바위?

삼지창 소나무.

앉음뱅이 소나무.

조릿대 숲.

우측에 희미하게 두 개의 밧줄이 걸려 있고.

밧줄앞에 표지기를 남긴다.

순간 바로 주 능선 안내 번호판 110번이 나타난다.

멀리 서봉이 조망된다. 그래서 서봉까지는 30분 우회해서 간다고 하였구나.

110번 번호판 에서 식사를 하고,바로 파계봉 능선으로 향한다.

기대어진 바위.

팔공산 터널을 벗어난 부계면 방향의 도로.

팔공지맥능선.

입석바위.

바위위 입석바위.

112번 안내번호.

청운대방향으로 댕겨본다.

지나온 서봉방면의 능선.

신림봉 케이블카 휴게소.

환성산 능선과 동화사 집단시설지구.

너럭바위.  이 구간에서 톱날능선으로 진입하는 입구가 아닐까?  이곳에서는 바로 등로는 밑으로 진행.

입석바위.

톱날능선.

암벽위의 밧줄.

톱날능선 구간.

다시 밧줄을 잡고 오른다.

톱날능선을 지나옴.

대구올레길, 마당재 안부.

쌍 입석바위군.

파계봉 단체사진.

파계봉 단체사진.

파계재.

아름드리 소나무.

소나무

원당봉산 표석.

원당봉산 표석 안내문.

갈림길에서 이야기 하는중.

도각봉일대.

송림 아래의 쉼터공간.

녹색 철책 펜스.

대왕재. 무탈 안산즐산에 감사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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