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계 1구간 : 능성고개~서봉절터(2)

삿갓봉 마루석.

삿갓봉단체사진.

바른재와 느패재 사이에서 솟아나 삿갓모양처럼 생겼다 하여 붙은  산이름.

날씨가 갈수록 무더워 대왕재 까지는 무리 인것 같다.

선두조에 연락하니,동봉에서 만나자고 연락이 온다.

삿갓봉 해발 931m.

신령재에서 뻣어나간 코끼리암봉 능선.

줌으로 댕긴 코끼리 암봉.

지나온 능선.

암벽등반 바위.

저 멀리 산불이 발생 한것같다.

대지가 건조상태라 연기가 많이 피어 오른다.

팔공산 정상부 방송기지 안테나.

팔공산 동봉 마루석.

동봉, 해발 1167m

팔공산 동봉 단체 기념사진1.

팔공산 동봉 단체 기념사진2.

외돌괴? 선바위?

팔공산 방송중계탑 시설.

선두조에서 연락하니, 서봉에서 삼성암지- 수태골로 하산 하자고 연락오며 대기중이라 한다.

오도재 갈림길.

서봉가는 테크구간.

대기중이던 선두조와 합류, 하산 하기로 한다.

삼성암지터와  삼성정.

예전의 절터 우물을 마시니 그야말로 시원하다.

게속 내리막구간을 밧줄을 잡고 조심스레 내려간다.

삼성암지.

마애약사여래입상을 산중턱에 모셔두고 있다.

수태골 너럭바위에서 잠시 휴식겸 세수를 한다.

세면과 휴식을 끝내고 마무리.

대구올레 수태지 계곡길.

너럭바위.

수태골 너럭바위.

동치골 산행 날머리.

동치골 주차장.

대구올레길 현 위치.

수태골 주차장으로 이동.

수태지.

수태골 가는 등로 입구.

팔공산 풋살경기장.

폭포식당.

식사겸 하산주를 한잔.

오늘도 안전 무탈 산행에 감사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