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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팔달역-수리봉-명봉산-건령산-동명(2)

등산.산,여행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3. 7. 9.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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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봉산 안내문.

명봉산 마루석과 삼각점.

명봉산 정상부는 헬기장.

선답자들의 표지기옆에 하나 부착.

명봉산이란 "큰일이 있을때 봉화를 밝힌 산"이라는 뜻에서 유래되었다 한다.

산이낮고 산행하기도 좋아 칠곡 주민들이 많이 찾는 산이다.

명봉산 해발401.7m

새로 교체된 신품 삼각점.

명봉산 북편 이정표.좌측의 쉼터공간은 무너져 있네요.

북편 갈림길 이정표. 좌측 등로의  여부재 로 이동.

동명과 도덕산이 미세먼지로 흐리다.

건령산과 매봉.

내리막 등로.

바위 군락지.

건령산과 앞의 간벌지대.

바위.

간벌지대.

동그라미 그리다가 무심코 그린 얼굴.

바위벽에 새겨진 얼굴.

간벌지대인 매봉방면으로 이동한다.

줌으로 댕긴 동명.

간벌지대를 오른다.

건령산과 산중턱의 한티재 순례길

산악 오토바이로 파여진 등로. 여부재로 하산.

여부재 위의 묘지군.

여부재 쉼터. [한티가는길 ,스템프 박스.]

여부재 쉼터. 

신동-동명간을 잇는 고개인 여부재 안내문.

한티순례 성지길 입구.

우리는 고압 송전철탑 옆으로 우회한다.

예전에 비해 정상적인 등로로 이루어져 있다. 올라가니 산중턱에 묘지군 설치 [묘지통로가 등산로]

삼거리 능선에서 배낭을 나무에 걸고, 건령산으로 이동한다.

여부재 와  명봉산. 

지천면의 임도와 심천지.

건령산 삼각점.

건령산 정상목.

표지기를 달고 인증샷.

칠곡 건령산 해발 517.6,m

예전에 달았던 건령산 철판도 그대로 있네요.

다시 왔던길로 되돌아간다

삼거리 능선, 배낭을 걸머지고 오른다.

낙옆쌓인 등로를 다시 오른다.

송전 철탑.

U자형 소나무.

멧돼지 목욕탕.

동명과 안양지.

하산 등로는 산악 오토바이로 패여, 몹시 불편하기만 하다.

등로인지, 산악오토바이 통로인지!

하산완료.

대나무 숲을 지난다.

농수로 다리을 만난다.

송암재 제실.

동명 중 고등학교.

동명 면사무소. 버스를 타고 이동. 오늘도 안전산행에 감사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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