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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웅석봉-남가람봉[수리봉]-석대산-진자마을(1)

등산.산,여행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3. 7. 9.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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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석봉 마루석.

산행지도.

밤머리재에서 하차한다.     날씨는 어제 내린비로 시계가 청명하고,일단 산행하기엔 날씨가 좋다.

밤머리재 표지석.

건너편 웅석봉 탐방로.

웅석봉 군립공원 안내도.

탐방로 입구 들머리.

탐방로를 지나니 오름길이 계속된다.

미세먼지는 없어지고,시계가 맑고 깨끗하다

오름길이 끝나고, 주 능선을 따라 이동한다. 

왕산-필봉산 방면.

좌측의 산청읍과, 산자락에 경호강이  흐른다.

멀리 구름이 펼쳐져 있다.

산성의 흔적?

등로는 오솔길을 연상케하고,길게 이어져 있다.

산청읍을 댕겨본다.

헬기장.

지리산 천왕봉과  중봉.

왕재 이정표.

입석바위.

Y자형 나무.

웅장한 지리가 봄을맞아, 나를 유혹하는듯 손짓한다.

낭떠러지 구간의 바위.

웅석봉 봉우리가 비친다.

전망바위.

멀리 밤머리재에 대기중인 산악버스.

경호강과 통영-대전고속도로,내리 저수지

웅석봉.

구상나무 군락지.

헬기장.

웅석봉가는 계단.

웅석봉 까지는 300m.

산불감시초소와 중계국.

웅석봉 마루석. 곰의자태를 새겨놓아 흥미롭다.

웅석봉 해발1099m 

웅석봉은 이름 그대로 '곰바위산' 으로 불리기도 한다.

산청읍에서 바라본 웅석봉은 곰처럼 둔중하고 뚝심있게 솟아있다.

웅석봉삼각점.

전방과 후방 전망테크가 두개소 있는데 제단이 있고, 바람이 불지않는 후방 전망테크에서 식사를 한다.

지리산 천왕봉과 지나온 낭떠러지 바위구간.

정상에서 바라보는시계가 확 트인다.  [산청읍 일대]

식사를 마치고 지리산을 배경으로.

  지나온 파노라마식의  능선.

어머니의 품과같은, 지리능선이 주위의 마루금을 품고 있다.

산불감시초소, 감시원이 계시네요.

다시 내려와서 어천방향으로 이동.

구불구불한 임도가 보인지만 내리막길은 급경사이다.

진달래 꽃망울.

임도와 청계저수지.  좌측우회능선 끝자락 까지 산행해야 할 마루금 이다.

경호강는 긴 물줄기를 흐르며 진양호로 유입된다.

임도와 만난다.

지리산 둘레길.

우천시 우회하라는 안내문.

웅석봉 하부 헬기장, 다시 임도를 벗어나  좌측으로 진입한다.

간벌지대.

웅석봉 능선의 산중턱 임도.

뒤돌아본 웅석봉.

간벌지대가 또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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