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암사-성암산-옥실봉-금성산-산전리(1)

옥실봉 마루석.

경산 수정사 버스종류장하차 후, 수정사 방향 언덕으로 오른다.

충혼탑 시설부지에 공사가 한창이다.

충혼탑.

수정사를 지나 성암사로 향한다.

먼저 오신분들과 돌탑에서 합류한다.

이끼낀 바위에 성암사. 

예전에 안 보이던 구조위치 팻말도 설치되어 있다.

낙옆쌓인 오르막을 오른다.

모노레일.

기도 청정도량 성암산 성암사 .

산중턱바위에 성암사가 자리잡고 있다.

성암사 대웅전.

대웅전 앞의 단체사진.

다시 용암당 언덕으로 이동.

오늘도 미세먼지가 가득한 경산시가지.

성암사 전경.

산신각.

용왕당.

용왕당 내부.

동자승.

범굴과 앙증맞은 절구통.

범굴모습.

범굴 안내문.

입을벌린 형태의 범굴모습.

천정의 바위돌.

범굴내부.

상당히 넓은공간을 차지하고 있다.

범굴을 나선다.

목책안전 난간대.

성암산 정상으로 이동한다.

산불감시초소.

성암산 마루석.

2000년 기념사업으로 설치된 마루석.

구, 성암봉.

성암봉에서 단체사진1.

단체사진2.

성암정.

옥실봉 가는 능선.

성암정을 뒤로하고 내려간다.

옥실봉 마루석.

옥실봉 도착.

마루석에서 한장을 남긴다.

성암봉과 비슷한 높이이고, 가까워일까 마치 형제봉 같은 느낌이다.

밑에 마을이 옥곡동인데 그래서 옥실봉?

단체 사진.

단체 인증샷2.

옥실봉 돌탑과 소나무.

다시 회귀해서 이동중 해오름 소나무 줄기?

아시는 분과 만나 담소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