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대당산-천개산-벽방산(2)

벽방산 마루석.

산 중턱에 산죽이 무성하다.

산죽뱥을 오른다.

산죽이 터널을 형성 시키고 있다.

안전난간지대.

미세먼지로 시계가 흐린 통영 바다방향.

천년고찰 안리암 절터.

"만리창벽"을 지나는 계단.

만리창벽[바위절벽]. 통영시 고성군도 희미하다.

만리창벽 테크중간지점.

서로의 앵글을 맞추어 담는다.

벽방산 정상 0.14km

바위위  소나무의 멋드려진 모습.

통영의 최고봉 벽방산 마루석.

벽방산 삼각점.

통영시 광도면과 고성군 거류면을, 가로질려 솟은 통영의 최고봉인 벽방산.

벽발산이라 부르기도 하는데,석가의 제자중 가섭존자가 벽발[바리때]을 받쳐들고 있는 모습처럼 생겨서 붙어진 이름 이기도 함.

마루석은 벽방산 이지만,의상암, 안정사 안내문에는 모두 "벽발산"으로 표기되어 있다.

단체사진.

단체사진.

뒷면에 벽방산의 정기가 온누리에

삼각점.

구, 벽방산 마루석.

정상 삼거리 이정표.  한려수도의 조망을 볼수있는 장소인데 ,아쉽게 시계가 흐려 조망은 꽝이다.

정상 북서쪽 100m 아래의 벽방산 돌탑군.

누군가가 정성스레 쌓은 돌탑군.

돌탑군을 배경삼아서 한 장 남긴다.

돌탑과 함께.

다사 벽방산 정상부로 회귀, 의상암 으로 이동.

바위암벽 보호난간대.

평상쉼터.[우애암 갈림길]

바위군락지.

테크가 나타나고

나무테크를 건너가면, 의상봉으로 가지만,우린 의상암으로 향한다.

의상암 가는 길. [하산방향]

의상암 입구.

칠성각.

바위에 새긴 한자체.

의상암 칠성각 안내문 [벽방산을 벽발산으로 표기].

의상암.

부처님.

남도 제일의 도장.

기도도량  묵언.  [아니온듯 가시업소서?]

벽발산 표기 안내문

벽발산 기슭 620m 위치 665년에 의상대가가 창건한 신라 천년 사찰 안내문.

산 벚꽃의 개화.

돌탑과 초음의 향기 시비.

의상암 전경.

신라고찰 의상암 안내판.

임도와 만난다.

임도로 가지않고 바로 질려 내려간다.

다시 임도를 만나지만.또다시 바로 내려간다.

가섭암이 나타난다.

너덜지대인 상수도 보호구역으로 하산 하였음.

가섭암.

석가의 십대제자중 가장 맏형격인 "가섭존자"칭호를 딴 절이라 설명 하네요.

일설에 석가께서 연단에 오르면서 연꽃을 집어드니, 수많은 대중과 제자들중에 "마하가섭"만이 작은 미소를 짖더라.

집을 염,꽃 화,작은 미,웃음 소. "염화미소" 말을 하지 않아도 뜻을 헤아려 주는 "이심전심"'심심상인"하고 같은 의미이기도 하다.

약수터옆의 부처상.

돌탑앞 가섭암 안내문.

대밭숲.

대나무 터널.

안정사 부도전.

벽발산 안정사 일주문.

나무아미타불.

 안정사 와 주위 위치도.

산행 완료 후 먼지를 떨어낸다.

산행 날머리.

거북이 수도꼭지.

안정사 주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