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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갈재-쓰리봉-봉수대-방장산-억새봉-방장사-양고살재(1)

등산.산,여행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3. 7. 4.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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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산 정상목.

산행지도.

아침부터 겨울폭우가 내려 우중산행 근심반 우려반 했으나, 산행들머리 지점에 오니 비는 그치고 안개만 자욱하다.

전라남북도 경계인 장성갈재 도착, 전북 정읍시 입양면 방향.

통일공원입구 한반도 지형 에서 산행을 준비한다.

전남 장성군 북이면 방향의 장성갈재.

조국통일기원비.

갈재로.

차단기 옆을 지나 바로 산행을 시작한다.

선답자 표지기 방향의 낙엽덮힌 등로로 이동.

비에젖은 조릿대 숲.

잘려진 나무 밑둥이에 버섯도 피어 오르고.

비로인한 등로는 수분먹은 낙옆으로 깔려있고.

515봉의 산성터.

근데  개인참호도 있고.

쓰리봉 직전에 잠시 휴식을 취하고, 물 한모금 마신다.

변산지맥 분기점. 지맥은 변산반도 격포방향으로  길게 이어져 있다.

산죽숲이 있는 바위사이를 지난다.

바위사이의 쓰리봉 정상목.[변산지맥 분기봉]

쓰리봉 해발 734m.

쓰리봉 정상의 이정표.

테크옆의 바위지대.

테크을 지나간다.

조릿대 숲이 계속 연결되고 있다.

보호난간지대.

서대봉이 아닐까?

서대봉 주위 암반.

안부네거리 같은데--

제각기 다른모양의 바위들.

약간의 평지가 안부 같은 느낌이 드는데.

삼거리 이정표.

다시 보호난간지대을 오른다.

현 위치번호.

바위암벽을 오르니 평지의 봉수대 팻말을 만난다.

일단 봉수대에서의 인증샷.

먼저오신 분둘이 식사를 하고 계신다. 배가 고프지 않아 그대로 이동.

봉수대 기초 터.

다시 보호난간지대로 내려간다.

소나무 밑을 통과.

입을 벌린형태의 바위.

거대한 바위가 문바위 재 가 아닐까?

석문형태의 바위.

큰바위2 위치.

방장산 정상목.

방장산은 옛부터 지리산,무등산과 함께 호남의 삼신산으로 불려져 왔다고 한다.

방장산 삼각점.

국립 방장산 자연 휴양림 안내등산도.

산세가 웅장하고, 자연 휴양림인점등을 고려하여 산림청이 정한 100대 명산 이기도 하다.

삼거리 등산로 로 나누어 지길래.

우측은 투구봉 가는길 이다.

전망대.

편안한 등로의 내림길.

송전철탑을 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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