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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산 단풍.

등산.산,여행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3. 7. 4.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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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산의 단풍.

오늘 강천산의 시몬이 되어 낙엽을 밞으며 이동하고 있다.

시몬! 너는 좋으나 낙엽밞는 소리가,

동문 가는 길.

축조된 내성동문을 지난다.

북바위.

낙엽과 대죽.

낙엽은 이끼와 돌과 오솔길을 덮고 있다.  시몬 너는 좋으나,

동문터 안내문.

동문터.

후미조는 점심 식사중.

광덕산.

이곳에서 세코스로 나누어 이동한다.

광덕산 방향으로 이동하는  조.

왕자봉으로 이동하는 조.

북문으로 가기전 소나무.

강천사,구장군 폭포로 이동하는 조.

북바위.

동문 삼거리에서 후미조는 강천사 방향으로 이동.

밧줄을 잡고 내려간다.

연대암 삼거리.

현위치는 연대 삼거리.

현위치 표시.

노랗고 붉은 숲길을 만끽하며,

트레킹 하듯이 산보 하듯이 스톤피치를 즐긴다.

황금빛 숲.

여심의 마음을 담기도 한다.

만추의 향연.

왕자봉.

왜 얼굴을 가리나요!

바위틈새의 약수도 떨어지고.

비룡계곡으로 접어 듭니다.

비룡폭포 가는 길.

비룡폭포 주위.

폭포는 안내문 으로 대처한다.

암벽사이의 등로.

나무는 바위를 감싸고,

암벽.

암벽구간의 등로를 지난다.

바위와 공생하는 나무.

계곡의 거대한 바위.

목교가 나타나고 하산이 끝나는 것을 알수 있다.

암벽밑의 약수터.

천남성.

조선시대 사약의 재료로 쓰이기도 했다. 장희빈도 한 잔 했다더나

암벽틈새 공간에 세워진 작은 돌은 돌탑을 구성하고,

약수터.

쉼터공간에서 담소를 나누고,

붉은 단풍잎.

선녀계곡 입구.

목교.

선녀계곡.

편한걸음으로 단풍길 목책따라 이동.

구장군 폭포의 거북바위.

가을의 여운.

여인의 마음.

성 테마공원내의  선녀와 청년

천년사랑 거북바위

남근석.

사랑의 인연.

거북바위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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