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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외삼촌 딸기 하우스.

스토리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3. 6. 27.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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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박태기나무 꽃.

딸기 비닐하우스.

딸기꽃.

딸기가 끝물이라,곧 수박모종을 해야한다 함.

수확한 곳은 비닐을 제거하여 곧 로터리 작업을 할 예정이다.

이모와 동네 주민들과 남은 딸기를 따고있다.

잎새아래로 딸기가 많이있다.

수확한 딸기는 딸기쨈을 할 예정.

돌아서서 따도 바로 여기저기에 숨어있다.

잎새아래의 딸기.

굵고 작은 딸기들.

내일이면 로터리 작업 예정,아직가지 열매가 많아 아깝지만...

한편으로는 마늘쫑이 열리면 마늘장아찌를 담는다 한다.

딸기를 따고 비닐을 제거하니 여기저기서 얼굴을 내민다.

비닐 하우스 내부 열기가 오른다.

내년을 기약하며 딸기꽃 안녕.

외삼촌 비닐하우스동.

근처의 비닐하우스동.

마을버스가 지나간다.

옥전 고분군과 합천 박물관,  가야역사의 다라국 유물전시. [ 봉황문 고리자루 큰칼,말갖춤갑옷이 전시]

옥전고분군 아래 공사가 한창이다.

다라국의 이름을 딴 다라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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