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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무더위 "대프리카"

스토리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3. 6. 23.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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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프리카" 라는  재미있는 새로운 별명을 얻은 대구!

            신천의 백로.

     비가 수시로 내리고,개이고 흘려내리는 신천.

          상동교 방향.

        물속의 바위도 제자리를 벗어난듯...

            수중보

         금잔화 군락지.

        금잔화,메리골드.

       접시꽃.

          분홍색의 접시꽃.

              맥문동.

   아파트 벽면의 청둥오리. 

      수달의 모습.

토레니아.

   경북대사대부중 교정 내의 고인돌.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무덤 양식.

인재의 산실 대구.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부설중학교, 옛 교무실 가는 건물. 지금은 문화재로 등록.

     교정 내 박정희 대통령 기념비.

       대구사범학교 항일의거 순절동지 추모비.

     일명 "반딧불 사건"  두류공원 2.28 기념탑 근처에도 순절 기념비가 있다.

      2.28 공원 순절 기념비는 변유복 교수님의 작품 이기도 하다.

안내문.

              경대사대부중.

       대프리카의 자존심.

치대지 마라 덥다 아이가.

찜질방은 공짜다.

     아프리카 보다 더 더운 대구더위.

       녹아내린 대형 라바콘.

오직 대구에만 있다.

         현대백화점 대구점 앞의 조형물.

     대형 계란 프라이.

        수운 신도비와 관덕정.

        동학 교주 수운 최제우 신도비.

       관덕정.  수운 최제우와 많은 천주교 신자들이 순교 하신곳.

라일락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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