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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해안 자전거길(3)

국토종주 및 4대강 자전거 길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3. 6. 24.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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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혈바위.

            동해시로 이동,숙소를 정하고 저녁을 해결한다.

     동해시청 근처 24시 화정원 찜질방에서 세신을 하고 여독을 푼다.

    5시기상, 콩나물 해장국을 한 그릇하고 이동한다.

        아직 주위는 어둠이고,묵호항 여객선 터미널 조명이 보인다.

        묵호수변공원.

    서울 남대문의 정동쪽 방향이 이곳 까막바위가 위치하고 있다 한다.

     까막바위. 마치 바다를 바라보는 사람 뒷머리 형상이다.

      까마귀가 바위에 새끼를 쳣다고 해서 불려진 이름이라 하는데...

    문어상.

     줌으로 댕긴 문어

        낚시의 명소 어달항.

      어장에 고기가 많은 모양이네요.

    도로옆의 대진등대.

     대진항의 새벽.

    대진마을이 서울 경북궁의 정동쪽 방향에 위치하고 있다 한다.

        국립 지리원에 공인된 대진마을과 일대.

          바다숲 조성사업을 알리는 조형물.

    망상역.

        망상해변 무인 인증센터.

            망상 해수욕장.

  망상 제2오토 캠핑장.

       동해보양온천 켄벤션호텔.

      강릉시로 들어서는데 도로공사가 한창이다. 도로를 따라 가야하니  차량을 조심해야 한다.[위험구간]

    삼척-속초간 동해고속도로가 한창임.아슬하게 업 힐 다리위 도착.

          여명이 밝아져 온다.

      강릉한라 시멘트공장. 다운 힐 계속 도로 확장공사 중이다.

          옥천대교.

       옥계해변 관광지방향으로 이동.

      낙풍천.

     옥계해변.

    금진솔밭.

        한국여성수련원이 자리잡고 있다.

       오늘도 하루의 햇살이 떠 오른다.

    금진해변.

         풍차매점.

          정동진 6.4KM

       수로부인 설화에 얽힌 사연과 헌화가에 데한 기록바위.

        헌화가 공원.

         강릉SM 호텔.

     햇살은 바다위에서 눈부시고.

         금진항.

       헌화도로 해변.

            합궁골.        남근석과 여근곡.

      파도가 좀 거세다.

     세찬파도도 바위에 부서져 내리고

    조업을 마치고 돌아가는배와 일출.

          거대한 바위와 초소.

          파도는 하얀포말을 일으키며 밀려온다.

    "헌화가" 가 새겨진 바위.

        헌화도로는 파도가 세워 물거품을 일으키며 도로위로 흩어하기도 한다.

    해변의 기암괴석.

      좌측의 거북바위와 등대뒤로는 부채바위일대.

        풍혈로 구성된 바위.

              풍혈자국.

       세찬 비바람에 내 몸이 패이고

        풍혈속의 등대.

          바다부채길 가는 곳.

         바다 부채길 사진.

     심곡리 마을유래.

        심곡마을의 서낭당이 아닐까요?

       초겨울의 코스모스.

      심곡리 입구에 세워진 마을표시을 벗어난다.

        오르막도로.

       심곡리 표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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