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동해안 자전거길(4)

       경포해변의 중앙광장.

         썬크루즈 리조트 입구.

       정동진천이 흐르고,헬기착륙장까지 갖추고 정박해 있는 한 척의 배. 요트 투어용이라 함.

      파도와 함께 모래사장의 갈매기 떼.

     구 철로너머 산위에 정박해 있는 썬크루주 리조트.

       정동진 무인인증센터.

         8760시간 후는 1년 365일, 청동 해시계.

         정동진 박물관. 3호객차부터 8호객차까지 시간 테마별로 운영 되고 있다.

       정동진 해변.

     하얀포말을 일으키는 파도.

       모터보트 타는곳.

 파도는 수없이 밀려들고 나오길 반복

     증기 기관차.

    시간박물관.  증기 기관차와 180미터 기차로 조성 "시간"을 주제로 한 재미있고 독특한 전시공간 이다.

         정동진 시간 박물관.

       정동진 모래시계 안내문.

         세계 최대 모래시계[지름 8미터 기네스북 등재]

       밀레니엄 모래시계 안내문.

        탐방객들.

포토존.

     해변의 소나무 3그루.

            모래시계공원.

        600M  정동진역으로 향한다.

 정동진역. 소나무 한그루 사진을 찍으려 하니 입장료를 내라고 한다. 입장료 받는 역은 여기가 처음이다  잠깐 한컷이면 되는데...

         6.25남침 사적탑.

           유비무환.

      등명 낙가사.

       너울성 파도.

        갯바위와 파도의 만남은 수없이 반복되고.

      테크가 설치된 구간도 만나고

      신비스럽기만 한 동해의 쪽빛 바다 물결.

      함정 전시관.

       강릉통일공원 함정전시관.[전북함]

           북한 잠수정.

          봉화산 자락의 안인항.

      홍,백의 등대가 서로마주보며 자리잡고 있다.

         밤 어선의 길잡이가 될수 있도록 불을 밝혀 주세요.

         망중한.

     안인항 전경.

   생선을 건조시키고 있다.

      한국남동발전.

      염정해변.철조망이 길게 설치되어 있다

         메이플비치 CC.

   빨간 마후라의 고향, 공군 제18 전투 비행단.

           메타스퀘이어 숲이 일찍선으로 펼쳐져 있다.

    풍성한 늦가을의 농작물.

       잠시 자화상을 누른다.

        배추가 싱싱하게 자라주어 보는 이의 마음을 풍족게 느낀다.

             편안한 시골의 자전거 라이딩 도로

                강릉시가  나타난다.

         남항진 해변.

        강릉 남대천 연어의 고향.

       강릉가는 도로옆은 소나무를 많이 심어놓았다.  솔향의 도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초당두부마울.

       경포호수.

     경포호가 상당히 넓고 주위는 리조트공사 중이다.

        올림픽 아리바우길 안내도.

     월파정과 새바우

          경포호수.

        경포해안.

      테크가 해안 백사장과 함께 설치되어 있다.

        해안선 따라 길게 펼쳐진 경포 해안.

     경포해수욕장 백사장.

        평창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과 반다비.

         경포해안 중앙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