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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역-철마산-화악산- 남산-청도역(3)

등산.산,여행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3. 6. 23.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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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도 남산 마루석.

       산 들머리 나무에 표지기를 단다.

     잠시후에 등산로가 나타난다.

      넓은 등로를 따라 이동하다 좌측 표지기 방향으로 오른다.

      주능선 이정표가 나타난다.

       청도남산 등산로.

    넓은 바위 전망대와 소나무.

    화악산 돌탑봉 과  밤티재의 전원주택.

         주능선 이정표주위는 소나무가 즐비하다.

        넓은 바위에서 조망을 보며 잠시 휴식을 취한다.

    한재 미나리 재배지. 이른봄에 미나리 시식하려 산꾼들이 많이 모인다 한다.

        지나온 삼 화악산 능선.

       지나온 철마산 독심이고개 아래 화악산 능선.

        앗!  여근곡 이다.

            삼면봉.

   청도읍,화양읍,각북면 3개 읍면을 3개 면으로 해석하면 "삼면봉" 된다고 합니다.

     민주지산의 "삼도봉"과 같은 맥략이 아닐까?

       삼면봉 큰바위와 함께.

     청도의  "남산"까지 580m

       청도 산악회에서 건립한  남산 마루석.

       청도의 주산인 "남산"

해발 870m 

       남산종주거리 등산로 안내도.

     대포산 능선, 가야할 마루금 이다.

        청도읍을 줌으로 댕긴다.

     한재고개 방향  낙대폭포 방면으로 이동.

       쇠사슬을 잡고 내려온다.

     원리방면으로 이동.

      지나온 마루금.

          준희님의 805.2봉.

    거북바위,낙대폭포와 지나온 남산방면, 그리고 진행방향인  대포산 갈림길.

         구조연락지점 .

      남산 봉수대.

       봉수대주위의 돌담.

     사방으로 돌담이 쌓여있고,내부는 잡초만 무성하지만 예전 봉수대의 기능을 생각 해 본다.

             좁은 숲길인 등로.

      도솔암으로 이동한다.

    상여듬 바위.

     바위뒷편으로 대포산이 조망된다.

         비는 완전히 그치고  저녁놀이 물들고 있다.

         용화사,청도역 이정표로 진행한다.

    대포산.

        대포산 삼각점봉. 표지기 설치.

             626.2봉 쉼터.

       나무쉼터.

     시멘임도가 나타난다.

      청도야경.

     불을 밝히며 하산한다.

       용화사 누각.

     용화사.

      화악산보현사

      성조아파트

       청도역 지하차도를 지난다.

         청도역.

        역사내의 소달구지 조형물

       청도-동대구역 승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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