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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각치-매봉-북봉-모악산-남봉-장근재-배재-금산사-주차장(1)

등산.산,여행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3. 4. 30.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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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악산 정상 KBS 송신소.

    한국의 명승12호. 수많은 전설과 신비,역사를 간직한 마이산.[암마이봉 686m 숫마이봉 680m]     

진안 마이산 휴게소.

     출발지점에서의 단체사진.

    712번 김제방향의 국도.

각치...유각치에서 바로 좌측능선으로 올라야하는데, 도로확장공사를 해놓아서인지 들머리를 찾지못하고 경로이탈을 한다.

     도로를 건너며  이동 합니다.

  옆의 소계곡을 따라서 산행이 시작 됩니다.

많은분들이 산행 참석.

 군데군데핀 진달래꽃의 향기를 맡으며 오르고 있습니다.

유각치에서 매봉.모악산가는 주능선을 만난다.

  주능선 바위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다.

   진달래꽃은 서서히 군락을 이루며 피어나고 있습니다

     능선으로의 꽃길.

독배방향의 이정표

    매봉길 이정표.

       갈림길 아래에서 안산 제일산악회에서 올라오고 있습니다.

    쉼터.

        지나온 능선.

      감제시 금산면 방향.

  전주시 완산구 일대가 흐리게 조망된다.

     주능선은 아기자기한 암능구간으로 구성되어있다.

   방송국이 있는 모악산 정상.            

바위 전망대.

전망대바위에서 휴식.

다시 이동.

   암벽사이에 자란 소나무.

    도통사에서 등산로, 헬기장이 보인다.

저녁노을이 아름답다는 매봉길 전망대.

매봉길 전망대.

     매봉도착[612m]

 표지석은 없고 이정표에 표기.

 염불암 갈림길. 여러방면으로 올라올수 있도록 등로가 잘 구성되어 있다.

잠시 한컷.

바위틈새.

     금선암 갈림길에서 휴식.

    조릿대 군락지도 이 따금씩 나타난다.

 모악산 정상 KBS 송신소.내 눈에는 마치 중세기 루마니아의 을씨년스러운 드라큐라 성을 연상케한다.

경관이 수려한 산 정상에 이러한 방송국 송수신소가 설치되어 하루빨리 제거 되어야 할 과제다!

  모악산 북봉 헬기장730m.  등산객들로 인산인해다, 다들 점심 식사중이다.

 추억의 계란 꾸러미.

     정상으로의 이동중인 등산객들.

          돌틈사이의 양지꽃.

   계단을 오르며

   정상을 기준으로 남봉과 북봉을 감사 안으면서

  케이블카선, 관광객 용도가 아닌 송신소로 짐을 운반하는 용도로 쓰인다.

      짐운반이 필요 할때면 작동하니,케이블카 움직이는 모습을 보는게 쉽지는 않을듯하내요.

     모악산 정상은 이 방향 입니다.

  모악산 정상석 735m

     정상. 방송국 송신소 광장.    

 무제봉 방향.

   북봉에서의 지나온 등산로

    김제시 금산면 방향. 금산사와 김제 평야 만경벌의 젖줄의 하나인 금평 저수지.

 송신소 정상에서

   남봉-장근재 방향으로 갈 능선.

    완주군 구이면  남쪽방향이다.

     남봉으로 테크이동,여기도 식사 중

모악산 삼각점

     남봉775m 헬기장이다.

  장근재 방향으로 하산.

  호남 평야의 젖줄인 구이 저수지.

남봉 헬기장에서.

구이 저수지와 함께.

   남봉길 전망대.

     장근재에서 B코스인 모악정, A코스인 배재 방향이동 의논.

   장근재.일부는 모악정으로,우리는 배재로 이동

    배재 도착.

배재 쉼터.

  잠시 휴식을 취하고 담소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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