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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암산-금성산-병풍산-용지봉-수성못(2)

등산.산,여행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3. 4. 25.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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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빼앗긴 들애도 봄이 오는가, 이상화 시비.

       오토바이 자국만 남기고...

  용지봉 으로 올라가는 등산로.

      용지봉으로 오르는 계단.

눈으로 덮힌 억새.

      용지봉정상석.

          용지봉 인증샷.

 쉼터정자    

      수성구 지산동.

      앞산 순환 터널 도로.

 도시 철도3호선이 시운전 중.

      하늘은 잿빛 입니다.

  애기봉 삼각점.

     가창방향.

  솔 밭 사이로 걸어 갑니다.

       앞산-지산 방향의 순환 터널도로.

      법이산 봉수대

     햇불든 사람의 조각상.

   법이산 봉수대 안내문.

   법이산 삼각점.

    법이산 정상,바위만 있다.

     주민 쉼터를 공사 중 

     하산 완료.

     수성못을 축조한 일본인 안내문.

       일본인에 의하여 수성못이 조성 되어 묘 이장 사진.

   기념식수

     일본인의 묘소.

  일본식 석등.고사리 모양의 궐수기 있다.  유적지에 일본식 석등이 많이 비치되었는데 각성해야 하겠다.

한국형과 일본형 석등의 비교.

   방명록에는 일본인의 이름이 가득하다.

이정표.

    민족의 시인 이상화님의 시.

 이상화 시인의 울분의 시무대가  바로 수성못 일대.

녹색 쉼표 하나.

   수성못의 연혁

      사랑 그대로의 사랑.

  수성호수의 오리배.

    눈으로 덮힌 수성호수.

     거위들의 나들이.

   오래된 수령의 왕버들 나무.수성못의 역사를 간직하고 묵묵히 수호신역활을 하며

    빼앗긴 들애도 봄이 오는가, 이상화 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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