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치산계곡

 모처럼 휴일속에 팔공산 입구 휴게소에 만나, 낙타봉을 경유 치산계곡으로 산행 한다.

야영객 텐트시설장.

 비비추의 꽃망울.

  휴일을 맞이하여 등산객들과 함께 산행.

    야영장 8월 중순 개장.

  뿌리 굵은 소나무.

스카이라운지 길목에 전에없던 나무계단이 설치.

   운무속의 미타봉.

       나무 계단.

다시 난간을 오르며

   3개의 암봉.

    돼지 바위.

스카이라운지 쉼터 도착.

시원한 아이스크림으 맛본다.

  휴일이라서 손님들이 많이 오셔네요.

영리한 토끼 분수대.

 운무속의 팔공산 서쪽 능선.

 낙타봉과 운무속의 미타봉.

열쇠 먹는 호랑이. 

사랑 터널.

   사랑의 맹세 열쇠들.

   사랑의 맹세를 인증하는 열쇠들.

    어디내용을 한번 볼까요.

       사랑의 맹세문.

   케이블 카.

    러브 로드.

      장승 부부.

낙타봉.

  가을의 전령사 코스모스.

  팔공산 안내문.

신림봉 아저씨.

      신림봉 정상부.

                신림봉 전망바위.

여름의 날씨속에 시원함을 느낀다.

운무는 서서히 거두어지고 있다.

철계단을 내려온다.

낙타봉 가는길.

  낙타봉의 나무테크.

    낙타봉 정상 바위

낙타봉에서 바라본 신림봉.

  저 멀리 환성산과 동화사 통일대불.

      염불암 전경.

    동봉, 석조약사여래입상.

팔공산 동봉 석조앿여래입상 안내문.

   비로봉 주위의 방송국 통신철탑.

점심시식. 막걸리 파티.

수도사 방면으로 하산.

     공군 레이다기지와  대슬랩구간.

  팔공산 북릉중 하나인 투구봉,청석배기봉 능선.

 나무계단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치산 계곡을 접한다.

  어제 비가와서 계곡물이 시원스레 흘려 내린다.

발의 피로를 푸는데 물이 너무 차가워

     계곡소.

     진불암의 목교.

    빨간 구름다리.

   다리 아래서의 계곡물.

구름다리.

구름다리에서 인증샷.

시원스레 흐르는 팔공 폭포 상부.

넓은 암벽사이로 시원하게 내리고

마치 포말을 일으키며 아래로 흐르는 모습.

   상류방향.

             팔공폭포 정상부 공터에서 탁주한 잔 마시고.

  부지런히 하산,한참 후 정류장 도착. 우리는 신녕방향으로 이동.

   시루봉으로 해서 팔공산 방향 산행은 북능2코스.

    신령 버스 정류장  빠스 시간표.

  신녕 버스 정류장에서 하양행 버스를 탑승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