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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산 산행

등산.산,여행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3. 3. 25.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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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산홍 군락지

금낭화의 수줍은 자태.

    라일락. 리라꽃, 수수 꽃다리.

수수 꽃다리.

        영산홍의 향기.

   철쭉.

    백철쭉.

    잔듸사이로 새순이 솟아오르고.

꽃잔디.

    각시 붓꽃.

    양지꽃.

와룡산 입구 선원공원.

   와룡정 정자.

    참나무 사이로 꽃이 피어나고

   와룡산의 비극. 벌써 21년이 지났나...

  다음 생애는 좋은곳에서 태어나 꿈을 이룰수 있도록...

 옆의 나무는 자연의 순리에 따라 꽃이, 피고지기를 어언 20년 이지만  우리의 5명의 어린이들은...

          나무사이로 성산고등학교.

   어름덩쿨.

  어름 덩쿨 꽃.

     돌탑.

  와룡산의 유래.

    상리봉 헬기장.

금호강과 팔달교 비산염색공단.

대구시.

     와룡산 용머리. 

        주위 환경여건을 개선하여 증설된  쓰레기 매립장.

           영산홍 군락지1.

      영산홍 군락지2.

춘천가는 중앙고속도로.  금호 j c

   영산홍 군락지3

영산홍의 자태.

  각시 붓꽃.

    세방골의 용산재 안내문.

 용산재.

하늘 매발톱.

     용산재 정문.

            상리 새방골 성당.

 재미있는 유래가 있는데 대구에는 예전에 비누를 사분이라 하였는데, 프랑스인 김보록 신부님이 불어로 비누를 사봉이라했는데 조선인이  그것을 사븐 [사분] 이곳에서 유래되었다 하네요                       

           병인양요 때  천주교 신자들 처형 기구.

 프랑스인 김보록 신부상.

        성당과 등나무 꽃.

                    등나무꽃

             등나무꽃

 칡과 등나무 모두 대를 휘감고 올라가는 성질이 있는데 칡은 오른쪽,등나무는 왼쪽 방향으로 감기 때문에 이 둘이 같은 나무를 타고 오르게 되면, 서로 목을 조르듯 얽히고 설키게 된다. 갈등의 어원.

      성모상.

      김보록 신부 이력

겹벗꽃.

모란이 피기까지는, 나는 아직 나의 봄을 기다리고 있을 테요.

모란이 뚝뚝 떨어져버린 날 ,나는 비로소 봄을 여읜 설움에 잠길 테요

철쭉꽃이 반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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