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하계휴양소

비슬산 계곡식당 산수정.

    정원에 연자 방아 ,석등,돌탑이 세워져 있다.

   가족단위로 놀려온 휴양객들.

     대프리카를 피해 시원한 계곡을 찾은  휴양객들.

  계곡에는 아이들이 물놀이 하기에 좋은 장소도 있다.

   바위 사이로  힘차게 흐르는 계곡물

 나무그늘 아래 넓은 물놀이장.

   만차가 된 주차장.

  오리 불고기에 옥수수 동동주를 한잔 걸치고

     남은 양념에 밥을 뽁으며

    조금전에 마지막으로 도착한 윤종철 가족. 한상 차려 받고

         담소를 하고 술 한잔씩 한다.

모처럼 가족들과 야외에서 휴식을 즐긴다.

    돌아오는 길에 현풍은 지금 개발 중 

  저녁에 오리명가 에서 가족들과  오리를 시식.

    예쁘게 사진도 남긴다.

  며칠 후 문경시 가은읍 원북리 모래실 농원에서 하계 휴양소 개최.

하계 휴양소 안내 현수막.

   바위 위로 흐르는 시냇물.

  먼저 도착한 직원들.준비 하느라 바쁘네요.

양산천.

옆에는 시원한 물이 흘려 내리고, 안전 밧줄.

보기만 해도 시원스런 계곡 물.

 휴양소 바로 옆 아이들도 놀기에 딱 이네요.

      휴양소 전경.

     건너 바위 아래 석총 재래용 꿀 통.

   현수막 위로 다시 물이 연결되어 내리고

  고기와 밥을 먹으며

     모래실 농원 집.

  주위에는 높은산으로 둘려싸여 있고 절산.

송엽국.

  숙박시설.

     식사를 하는 직원 가족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