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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악지구왕릉-선도산-옥녀봉-김유신장군묘소-서악지구왕릉(1)

경주방면 여행 및 산행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2. 11. 4. 20:47

본문

경주 진흥왕릉 안내문. 드라마 "화랑"의 주인공이며 본명은 삼맥종인 진흥대제.

태종무열왕릉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태종무열왕릉 정문인 건무문으로 간다.

신라 삼국의 통일을 대업을 연 태종 무열왕 김춘추를 모신 건무문 입구.

건너편 태종 무열왕 둘째아들인 김인문 묘와 , 9세손 김양 묘.

도봉서당으로 이동.

태종무열왕릉비각, 태종무열왕릉.

국보 제25호. 귀부와 이수만 남아있고,비신은 소실되었다.  비각내 "태종무열대왕지비"가 새겨져 있는 태종무열왕릉비가 있다.

성골만이 왕이 될수있는 골품제도는 28대 진덕여왕을 끝으로 소멸되고 ,신라 최초 진골출신으로 왕이 된 김춘추 태종무열왕릉.

한옥뒤편의 선도산.

도봉서당,왕릉 가는길 로 진입.

서악서원. [김유신장군 위패를 모시고, 설총, 최치원의 위패를 추가로 배향]

새로 정비된 한옥과 고분군.

치자열매.

겨울에 웬 개나리.

서악동 고분.

이름을 알수없는 신라왕족무덤 추정. 경주 서악동 고분군 으로 명명.

무열왕릉 뒷편에 4기의 대형고분이, 여인네의 가슴골처럼 보이는 느낌이다.

말라버린 잔디는 양탄자 처럼 푹신하여 발걸음을 가볍게 한다. 최상층의 고분1기.

여름에는 연꽃이 만발하다.

김유신 장군의 누이동생 보희와 문희이야기가 전해지는 보희연못.

진흥왕릉 가는길.

3층석탑과 도봉서당

도봉서당.조선 성종대의 학자 불권헌 황정의 학덕과 효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건립한 재사 건물이다.

주위 고분군과 함께 자리한 서악동 삼층석탑.

서악동 삼층석탑 안내문.

보물 제65호인 서악동 삼층석탑.

화강암으로 축조된 통일신라시대의 3층 석탑으로, 돌을 벽돌처럼 다듬어 쌓은 모전석탑 계열에 속한다.

기단은 낮게 받침돌을 깔고,그 위에 거대한 8개의 직사각형 돌을 2단으로 쌓아 올렸다.

갯보산과 서악동 고분군.도당서당.

잡목과 잡풀속에 방치된 고분군을 새로 주위를 정리정돈한 상태이다.

다시 내려간다

소나무 숲사이의 고분군.

서악지구 세부 안내도.

산불감시초소

이정표.

서악동 바위 구멍 유적 안내문.

바위표면에 크고 작은,홈돌이 500여개가 새겨져 성혈 바위구멍으로 불리며 제작시기는 선사시대로 추정.

능역 안내도.

경주 진흥왕릉 안내문.

최상단에 위치한 신라 제24대 진흥왕릉.[지증왕의 손자인 김삼백종]

신라의 왕중 가장 위대한 업적을 남긴, 왕의 무덤으로서 규모가 작아서 진위여부에 논란이 많은 진흥대제 왕릉.

경주 진지왕릉 안내문.

신라 제25대 진지왕릉. 진흥왕의 둘째아들로 재위4년만에 화백회의에서 폐위

경주 문성왕릉 안내문.[김경응]

신라 제 46대 문성왕릉. 신무왕의 아들로 신라하대에 재위. 나라를 통치 하는데 어려움이 많았서나 장보고의 도움으로 난을 평정

경주 헌안왕릉 안내문.

신라 제 47대 헌안왕릉.

통훈대부 황정의 묘소.

왕릉을 벗어나 선도산으로 가기전, 주상절리가 있는 계곡으로 들어선다.

 오소년 공덕비

안쪽 계곡의 주상절리.약 100m 정도 형성.

자연이 만든 걸작품 주상절리.

어떻게 계곡속에 숨은 것을 발견 했을까요?

고창 오씨 제실.

고창 오씨 헌성비

제실 안의 배롱나무.

테크를 지나 선도산으로 오른다.

선도산 정상 1.2km.

오래된 묘소옆의 아프리카 돼지열병 비상 현수막.

통훈대부 함량 현감 고창 오공 지묘.

건조하고 말라버린 나무사이의 등로를 다시 오른다.

예전의 산불흔적과 작은 돌탑.

선도산성의 흔적.

올망졸망 묘소를 지나니,성모사가 살짝 비친다.

임도와 성모사 갈림길.

대나무 숲 사이의 임도로 간편하게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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