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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괴음산-송등산-호구산 산행1

등산.산,여행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3. 3. 21.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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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등산 마루석.

산행지도.

 남해 외금마을. 마을쉼터 당산나무 주위에서 시산제 준비를 한다.

      '외금마을 표석이 서 있는 이 곳'  김진희 시인의 시비.

     해솔뫼 산악회 53번째 산행 시산제를 회장님의 주도하여,산신께 한해 무사안녕을 빌고있다.

     정유년 무사 산행을 기원한다.

  비쥬얼이 상당히 먹음직스러운 문어.

    시산제를 지내고,음복을 한잔하고 음식을 먹는다.

     외금마을.

    임도를 따라 산행은 시작된다. 라이딩을 즐기는 라이너들도 지나간다.

  꽃나무가 봄을 예고하는 꽃이 피고있다.

       임도 안내문.

  처음부터 길을 잘못잡았지만,임도로 그냥 간다.

      떡고개 갈림길.목장방면으로 향한다.

   목장옆으로 뻗은 시멘트길로 오른다.

    건초더미가 가득한 목장.봄준비를 하는가 보다.

        얼음옆을 지나면서,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된다.

  너덜지대.

한참 후 잡목지대를 벗어나니,우측으로 의 좋은 등로를 만난다.

   괴음산 마루석.

    반가운 표지기.

    바다건너 창선면 방향,초음리 벌판이 조망된다.

   주능선을 따라가는 솔밭길은 푸근한 느낌을 주고있다.

      송등산으로 이동.

    호구산 정상이 조망된다.

       가운데 송등산 정상.

   바위군락지.

    바위암봉너머 송등산.

  안전 난간 지대를 지난다.

    송등산 마루석.

      선산곱창과  어묵탕을 점심으로 해결한다.

송등산 정상부.

 송등산.해발617.2m

    2000년 남면 산악회에서 건립한 마루석.

송등산 인증샷.

 99클럽에서 참석한 수만씨.

    99 클럽의 이사님.

      송등산 삼각점.

     강진해와 다정 저수지.

   멀리 금산 상사암 능선도 희미하게 조망된다.

     남면마을방향의 설흘산.용봉산.

  원래 여기가 송등산 정상이라 한다.

   호구산방향 으로 이동한다.

  앵강만 해변을 감싸고 있는 목단도,노도.그리고 금산.

   호구산 정상은 암벽으로 구성.

    줌으로 댕기니 산꾼들과 봉수대가 보인다.

      이정표

    칼바위옆을 우회한다.

         산중턱에 조릿대가 자리잡고 있다.

   정상부근에 까마귀 떼가 선회하고 있다.

     다시,구 이정표를 만난다.

    이정표에서 좌측으로 이동.

  호구산 염불암 갈림길.

     경사가 있는 너덜지대를 지나야 한다.

       조심스레 잡목을 헤치며 한줄로 이동.

     오름길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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