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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산-현성산-중방재-아지트.

등산.산,여행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3. 3. 17.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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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산 마루석.

잠시 소강상태인 장마 전선이라 경산 백자산으로 산행한다.  삼보사를 지나 약수터.

등산로를 새로 정비 하였네요.

운동시설.

운동시설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다.

이정표 정상까지 0.6km.

정상으로의 약간 가파른 나무계단을 오른다.

헬기장을 지나고...

긴 꼬리풀.

백자산 구, 마루석.

백자산 구, 마루석.

신, 백자산 마루석.

성암산[472]보다 백자산이 조금 더 높네요..

두개의 구,마루석 해발 486m.

인터불고 골프장.

2000년 1월1일에 건립한 신,마루석.

인터불고 골프장, 평산동 을 댕겨본다.

갈림길.

예전의 표지기를 전부 제거한 상태라 둘러보고 있다.

비가 온 뒤라 소나무 사이로 시원한 바람이 불고있다.

밑에서도 소나무사이로 시원한 바람이 힐링을 느껴준다.

돌탑.

기필봉 갈림길.

송전철탑을 지난다.

현성산 마루석.

이곳에서 한의대 방향으로 가려 했으나, 중방재로 이동.

경산시에서 둘레길을 조성 하기도 했다.

현성산 172m.

현성산 삼각점

중방재.

중방재 주차장.

삼성산에서 상대온천으로 가려 했으나, 포기하고 차량을 불러 잉어재 까지 탐방하고,아지트로 향한다.

콘테이너 아지트 도착.

축협에서 돼지고기를 구매하고, 고기를 굽는다.

고기를 두듬하게 잘라 익힌다.

한 편으로는 식탁을 정리한다.

텃밭에서 상추와 쑥갓을 따와 상을 차린다.

간단하게나마 오늘의 산행을 마치고, 한잔술에 피료를 푼다.

수고 하셨씁니다.

텃밭의 오이.

고추모종도 많이 자란 상태이다.

고추,쑥갓 상추.

한켠으로는 옥수수도 자라고 있다.

석양아래의 한의대학교.

차양막 을 설치되어 햋빛이 가리어 ,이따금 시원한 바람이 불어준다.

만사 오케이 회장님도 참석 하였다.

용산.

여천동 뒷편의 포도밭.

오전의 흐린 구름은 물러나고, 저녁 구름이 아름답다.

저녁노을.

동쪽에는 많은 구름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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