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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태양의 후예" 세트장- 상장동 남부벽화마을.

등산.산,여행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3. 2. 19.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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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고마워요. 따뜻하게 나를 안아줘,이 사랑 땜에 난 살 수 있어.   다비치의 "이 사랑"  태양의 후예 삽입곡. 

태양의 후예, 태백 촬영지가 새롭게 단장중 임을 알리는 현수막.

새롭게 단장중인 건물.

지진으로 붕괴된 우르크 발전소.

송 송 커플상.

전차와 군용차량.

헬기.

이동식 병원 메디큐브 세트.

전차.

그리이스 치킨토스관.

병원세트장.

우르크 태백부대 매점.

우르크 태백부대 막사.

충성!

군용침대 위의 귀여운 베개.

전시중인 간호복과 군복.

군복 무료 체험

준비된 군복을 입고 사진 촬영.

앙증스런 인형.

티 셔츠

유시진 강모연 이름이 새겨진 군복과 간호복.

우르크 성당사진을 마지막으로 세트장을 떠난다.

 상장동 남부 벽화마을로 이동.

 상장남부마을 사과동산.

지금은 제2회 상장 벽화마을 축제.

최대의 민영탄광 이며,한 때는 4000명이 살았다는 상장동 광산촌 이었다 한다.

상장동 광산촌이 벽화마을로  전환 되어  조용히 내방하여 관람한다.

우리들의 이야기 사진첩.

예전의 추억이 떠오르게 하는 사진첩.

태백선으로 운행중인 열차.

산업역군 보람에 산다.

나라사랑의 꽃,무궁화.

가을의 여신. 코스모스

장미! 장미 한 송이.

뚜레박으로 물을깆고, 등목도 하던 추억의 공간들.

석탄 운반열차.

사과

여느 시골 풍경과 다름없이 꽃들과 작은 터의 화단.

우리가 삼겹살의 원조다!

나리꽃.

태백을 상징하는 로고?

백합꽃.

난간위의 꽃나무.

60-70년대 연탄이 고급연료로 취급받던 시절...

저탄장은 아이들 놀이공간이다.

아빠와 함께.

광부들의 고단한 삶이 스토텔링 형식으로 벽화가 그려져 그들의 삶을 엿볼수 있다.

미움도 갈등도 다툼도 없을것 같은 느낌이 ...

어르신 쉼터.

함께 힘든 일을 마치고 도시락으로 점심식사를 하며.

파스텔화 형의 벽화.

노란국화.

길죽한 애호박.

만원과 복을 물고 다닌다는 "만복이"공모 제안자.

설악초.

청도라지.

담장의 벽화.

선녀와 나무꾼 까페?

노란 금불초와 벌개취.

우리 마을의 벽화는...탄광촌의 애환과 슬픔, 삶...

아빠 오늘도 무사히.

한 켠의 고추도 색이 붉어져 가고.

쉼터에서 휴식중인 어머님.

화물열차가 지나가고 있다.

다닥다닥 붙어있는 낮은 집들 사이의 탄광벽화. 2012년 대한민국 국토도시 디자인대전에서 대상을 받았다 한다.

하얀색 독말풀꽃이 개화를 시작한다.

울밑에선 봉선화야...

소도천.

다리난간의 소원성취 목걸이.

꽃범의 꼬리.

칸나.

채송화.

만가지 복과,행운을 주는 전설의 강생이.

탄광이 부흥했던 그 시절.강아지도 만 원짜리를 물고 다녔다 하여 그 이름 "만복이" 강생이, 세월이 변해 만복이가 상장동에서,만 원짜리를 물고 다니는 호사스런 시절이 다시 오길 바라며 태백시 황지 연못으로 이동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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