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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금수산-망덕봉-능강계곡2.

등산.산,여행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3. 2. 19.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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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덕봉 마루석.

주위삼림이 울창하며,사 계절이 모두 아름답다.

국망봉 도솔봉 과 함께 소백산맥의 기저를 이루며,단대천이 발원하여 남한강으로 흘러든다.

비단에 수 놓은듯 아름답다 하여, 제2의 단양 팔경의 하나로 해도 과언이 없다.

단체로 화이팅!

좌측의 망덕봉 능선과, 우측의 신선봉 능선. 그리고 충주호.

멀리 월악산 영봉과 청풍호반.

상학 주차장에서 올라오시는 분들도 계신다

바위 사이의 명품 소나무.

다시 철 계단을 타고 내려간다.

표지기 하나 남긴다.

바위틈새 뿌리를 내린 나무.

창날바위?

정상주위 동 서는 깍아지른 절벽과 깊은 골짜기로 이루어져 있다.

줌으로 댕긴 청풍호반.

망덕봉 가는능선.

금수산 삼거리 전망대에서 식사를 하고, 망덕봉 방향으로 이동중 암벽의 소나무.

119 지점번호.

망덕봉 1.1km

숲 길 등산로를 이동.

버섯1.

버섯2.

버섯3.

얼음골재. 능강계곡 가는 삼거리.

망덕봉으로 이동.

쓰러진 나무밑으로.

말안장 처럼 생긴 금수산 정상.

망덕봉이 가까워진다.

망덕봉 마루석.

926m 에 자리잡고 있는 망덕봉.

금수산 정상에서 직선거리 1.5km 지점에 솟아있다.

덕을 조망 한다는 산 이란 말인가?

다시 얼음골재 삼거리에 도착.

표지기를 남긴다.

나무숲 사이의 등로로 하산한다.

꽈배기 소나무.

얼음골 빙혈지대.

제천청풍호 자드락길 제3코스인 얼음골 생태길에 포함 개방 안내문.

호기심에 빙혈 너덜지대를 오른다.

등뒤로 차가운 바람이 불어온다.

얼음골의 찬 바람을 체험 할수있는 공간.

한 편 나만의 시간을 가져본다.

다시 단체로 체험 시간을 가져본다.

얼음골 너덜지대와 조망대.

이 곳에서도 돌틈 사이로 냉 공기가 흐른다.

얼음골 안내문.

옹달샘 물이 차갑고 시원하고 맛이 좋다.

얼음을 캐어 먹으면 만병이 통치된다 합니다.

선답자들의 무수한 표지기와 조망대.

얼음골의 원리.

다시 능강계곡으로 하산한다.

얼음골에서의 물이 흘려내린다.

돌 탁자와 의자.

다시 녹음짙은 술으로 행군.

출렁다리.

한번 더 출렁다리위에서.

능강교 4.9km

나무다리를 건너고.

나무 밑둥치의 노란 버섯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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