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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보산 구봉 산행2.

등산.산,여행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2. 11. 2.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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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보산 마루석.

괴산의 명산들이 포진 되어 있다.

희양산.

장성봉~막장산 능선뒤로 대야산.

대야산 능선을 줌으로 댕긴다.

속리산 주위의  파노라마 전경. 

남군자산 능선.

너럭바위에 누워 쉰다.

뒷편 으로는 9봉.

9봉 틈새 바위를 지난다.

칠보산 경관도.

정상 주위의 이정표.

칠보산 마루석.

쌍곡 구곡을 사이에 두고,군자산과 마주한 칠보산.

일곱개의 봉우리가 보석처럼 아름답다는 칠보산, 예전에는 칠봉산 이었다 함

괴산의 3대 구곡인 화양동 구곡,선유동 구곡, 쌍곡 구곡, 속리산 국립공원의 쌍곡 구곡에 속하기도한 칠보산.

일곱 봉우리라고 하지만,산에 들어보면 15개의 크고 작은 봉우리가, W자와 M자의 연속이라 하겠다.

많은 등산객들도 찾아오고, 이제는 활목재로 해서 하산 한다

테크구간을 내려간다.

바위 위에 돌을 던져을까 올라 놓어을까.

덕가산 능선.

거대한 바위 중앙에 얼굴 모습 바위가...

댕겨본다. 누구의 모습일까... 부처는 아니고...

거대한 바위 옆의 테크공간.

선바위.

낙타 바위.

너럭바위를 우회하며.

거북바위.

밑에서 본 거북바위.

테크를 내려온다.

선 바위.

테크구간.

마당바위에서 식사중인 산악회.

내려갈때는 편안하게 내려간다

얽혀져 있는 소나무 뿌리.

정이품송 닮은 소나무.

활목재 쉼터.

활목재 안전쉼터 표지기.

절말로 하산 한다.

먼저 내려온 등산객들과 합류하며 하산 한다.

큰 바위를 지나고.

바위에 받쳐진 나무.

선두조들의 휴식.

한 여름에는 알탕이 최고!

시원한 폭포수.

선두조는 이미 이동상태,  후미조는 다시 물에들어가서 시원함을 누려본다.

맑고 시원함이 온 몸에 펴진다.

다시 폭포수 아래에서 몸을 맡긴다.

산수국.

다리테크를 지나고.

작은 폭포수가 흘려 내리는  소.

평상바위.

장성봉 갈림길.

신선이 내려와서 놀았다는 강천대.

탐방지원센터.

쌍곡폭포 안내문.

쌍곡폭포.

토월펜션.

시원한 계곡물 주위로 여름을 보내고 있다.

코로나로 지친 피서객들에게 위로를 주는듯 하다.

절말 주차장.

우측벤치 탈의 공간에 옷을 갈아 입는다.

주흘식당.

한잔술로 하루의 피료를 해소한다.

오늘 산행 하느라 모두 수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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